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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종교 비교

고린도 전서 14장 내용전개상 오류 2 - 장로의 유전과 굴레 파괴 목적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성경에 오류가 발생한 이유를 쓰겠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썼던 바, 성경무오설을 내세우며 사람들을 착취하는 종교세력들이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는 여호와 하나님의 조치입니다. 1984~6년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도 바울이 신약성경 대부분을 저술했기 때문에, 말씀을 중시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단다. 게다가 그가 당시 사회적 안정을 위해서, 너희 시대에는 굴레가 될 내용을 편지로 쓸 수 밖에 없단다."

고린도 전서 11장

2.○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6.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7.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1.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6.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그에 대해서도, 종교지도자들은 말씀을 우상화하며 사람들에게 굴레를 씌울 것이란다." 


디모데전서 2장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성 목사 안수 찬반 문제, 다시 ‘뜨거운 감자’


‘여성 목사안수, 어떻게 볼 것인가‘



예장합동 ‘여성 목사안수 금지’ 명문화


여성목사 안수문제, 차별인가? 질서인가?



"그래서 내가 내용상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부분에서, 사도 바울이 성경을 씀에 있어서 실수 하게 만들었단다! 봐라, 논리 전개가 틀려도 예언과 방언이 유익함에 있어서 조금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날까지, 남녀를 차별한 일이 없다! 여종들을 세워서 들어 쓰느니라!"


출애굽기 15장

20.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사사기 4장

4.○그 때에 랍비돗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 이스라엘 사사가 되었는데
5.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열왕기 하 22장

15.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14.○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6.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누가복음 2장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사도행전 21장

8.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아들아! 나 여호와의 이 말씀을 널리 알려야 한다!"

마태복음 10장

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