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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가 이사가지 않은 이유- 낙태, 이슬람, 북핵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교회가 다른 데 간다고 떠벌려놓고서 가지 않은 이유를 쓰겠습니다.현재는 우리 교회 짐들을 사택 뒤 공터에 쌓아놓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제 어머니이신 담임 목사님에게 꿈을 주셨습니다.그 꿈은 한국전쟁이 재발하는데, 피난 가지 않고 어영부영하다가 죽음을 맞이 하는 꿈이었습니다. 제 오랜 개인적인 꿈과 환상에 대해 누적된 기억들과 각종 예언서 내용 속에서 돌아다니며 이것저것을 보았던 기억을 토대로 한다면, 한국인들은 수도권을 떠나야만 사는 게 제 주장입니다. 예레미야 38장 17.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이르되 만군의 하나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면 네 생명이 살겠고 이 성이 불사름을 당하지 아니.. 더보기
97년 형 아반떼 3 - 666 표 체험 2009년 6월 즈음에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2학기 입학 면접을 봤습니다. 그 대학교 등록금을 9월달까지는 내야되므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가는 중에, 앞 차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제 차가 그 차를 들이받은 적이 있어서, 제 차의 조수석 쪽 문이 안 열리고, 앞 바퀴에 차체가 주저 앉아서, 운전할 때마다 바퀴 긁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 교훈으로 자차보험까지 들어놨습니다. 에어컨도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느라 돈을 꽤 썼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했던 지하철 야간 노동 일은 너무 피곤해서 입 안이 다 헐 정도였고, 제가 음악 공부에 푹 빠져 있어서 시간이 도저히 안났습니다. 게다가 제가 사랑하는 자동차와 함께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