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가. 신의 신성한 명령 - 대공수사 착수
이 글에서는,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1985~6년 사이에 삼위 하나님께서 황교안 총리에게 지시하신 말씀을 다루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들은 30여 년 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임한 환상과 글 쓰는 최근에 다시 내려온 음성 및 계시들을 종합한 것입니다.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이 내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자세가 오른쪽으로 쏠려서 기울어져서 귀 기울이고 무엇인가를 귀담아 듣고 계셨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성령님께서 확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보수의 기독교 노인들이 열심히 금식도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고, 제게 잔잔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모습이 통로로 바뀌어서, 황교안 총리에게로 말씀이 흘러 들어갔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쓰는 이 말씀들은 예수님께서 황교안 총리에게 직접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아들아, 왜? 적과 경쟁자의 말을 듣고 상대방 페이스{pace - 1. (걸음・달리기・움직임의) 속도 2. (일의) 속도 3. 걸음; 보폭}에 휘말려 드느냐? 칼자루는 네가 쥐고 있다.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서 상대방에게 칼자루를 넘겨주길 기다리느냐? 시민 세력의 목소리가 큰 것과 국민의 뜻,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 왕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를 쓰신다. 네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시 그 당시에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과 2017년 3월 11일 토요일 즈음에 기도하는 중에 성령님으로부터 다시 들은 말씀을 적겠습니다.
“아들아, 왜? 멍한 표정으로 있느냐? 그 이유는 네가 무엇을 할지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냐? 사람이 어떻게 모든 일을 다 잘할 수 있겠느냐? 아들아, 네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는 공안 검사 출신이다. 네가 잘 하던 것을 하라! 모든 것을 다 잘할 필요는 없다. 한 가지 만이라도 잘하면 된다. 그것으로도 사람들은 널 좋게 기억하리라.”
누가복음 10장
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1985~6년 즈음 외가댁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나는 대로 적겠습니다.
“네가 그 자리에 왜 앉아있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할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 김대중과 노무현이 공안 검사들을 핍박하고 낮춰놓았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의 와신상담을 풀어줄 기회를 주려 한다. 왜? 너희는 항상 과거의 방법을 기대하고 좇느냐? 왜 군대의 쿠데타만 기대하느냐?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므로, 늘 창의력있게 새로운 방법으로 이제는 공안 검사를 쓰려고 한다.”
과거에 검사들은 사람의 종이자, 주구 (走狗)로써 쓰여서,사람들한테 욕만 먹고 권력의 샌드백이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 입술을 떼시며 천천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너희 공안검사들의 주인이 되겠다. 과거에는 아버지께서 딸 한국에게 반공을 위해서 군사 정부를 세우시고, 너희 공안검사들을 그들의 권력 아래에 놓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를 독재자의 개라고 놀렸다. 그러나 이제는 신(神)이자 하나님인 나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너희 한국 검사들의 주인이 되겠다. 그래서 내 아들 황교안 전도사를 세웠다. 황교안 총리 위에 검사들을 움직일 수 있는 공직상 더 높은 직임자가 있느냐?"
누가복음 12장
47.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
48. |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49. |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50. |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
51.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
황실 근위대 Adeptus Custodes, Guardians of The Emperor
이 글을 이해하려면,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의 [하나님께서 DJ PA에게 하신 말씀]목록 안에,
라는 글을 읽어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외국 군견, 한국 토종개들을 보여주셨는데, 그 개들이 미군과 한국 공안 검사들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공 수사로 강하게 압박하고, 종북좌파와 친중세력의 간첩행위 적발, 고정간첩을 잡는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하는 것을 지연시켜야 합니다.
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살 길 = 한국에 보수 정권 연임
여기서 미국이 어설픈 민주주의 운운하며, 황교안 총리 대행의 공안 정부를 훼방하면, 도널드 트럼프조차도 미국 좌파와 일루미나티로부터 탄핵과 암살 위협이 가시화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최순실 문제가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 패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쓰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은 도널드 트럼프의 탄핵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문재인과 이재명, 박지원은 한국에 사드를 철수 시키므로써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을 고립시키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혀 생각지 못한, 작은 나라 한국의 작은 일에 전혀 예상치 못한 타격이 나비효과처럼 다가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살고 싶으면, 무조건 황교안 총리 대행을 도와야 한다고 알려주십시오. 누군가 이 글은 미국 대사관과 미군 부대에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글은 이 블로그 위에 올리기 2주 전에 써놓은 것인데, 제가 시간이 없어 미뤄지자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 벌써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탄핵기사가 떴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을 누르시면 원본 기사로 이동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미국 민주당 일부 의원들 "트럼프 탄핵해야 한다"
FBI, '러시아 내통' 수사…"의혹 확인되면 트럼프 탄핵도 가능"
다. 다윗의 기름 부음과 선배 사냥개
박근혜 전대통령의 기존 임기를 채워서 대행 체제를 존속하고 장기적으로 대대적 수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체제를 포함해서, 앞으로 개헌을 한다면, 국회의원들이 3권 분립을 어기고 나머지 행정부와 사법부를 장악하는 과두 정치 체제가 확립되며, 한국의 국정운영은 매번 의회에 막혀서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는 혼란 체제가 될 겁니다. 뉴스를 보다보니, 이미 저보다 먼저 다른 사람이 이 문단의 내용에 관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 자신이 한 선택에 후회가 밀려오는 황교안 총리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대선후보 출마를 놓은 것은 다음 10절의 말씀이 답변이며, 대통령 후보와 시민단체들에 대한 대공 및 국보법 수사를 빨리 진행하라는 재촉의 말씀은 17절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4장
10.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17. |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황교안 총리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라고 시키시고, 친히 주문하셨습니다.
"아들아! 황교안 총리의 머리에 다윗처럼 기름을 붓고 그를 위해서 기도를 해줘야 한다. 그러나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그 일을 맡기지 말아라! 사냥개에게는 선배 사냥개가 머리에 기름을 부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름을 붓는 사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대형 교회 목사들은 세속욕망에 찌들어서 아무거나 주는 대로 받아먹는 돼지 같다. 돼지가 아무리 용감해봐야 멧돼지일 뿐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멧돼지를 몰아서 사냥에 쓸 수 없다.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사냥개가 필요하다.
비록 지금은 이빨빠지고 늙고 힘없는 사냥개일지라도, 그 사냥개를 찾아서 황교안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중국과 북한의 남파 간첩들을 잡는 일을 황교안에게 시켜야 한다. 일이 이뤄지려면, 여호와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한 늙은 목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공산당에게 가족과 재산을 잃은 것을 황교안 총리에게 울면서 말하고, 하나님도 울고, 사람들도 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무엘상 16장
1.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
2. | 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
3. |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찌니라 |
4. |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가로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
5. | 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
6. |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
7.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8. |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9. |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
10. |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
11. |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
12. |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
13. |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황교안 총리가 계엄령을 실시하고, 선거 전에 대대적인 대공수사를 펼쳐야 합니다. 일단 간첩 혐의가 있는 대선 후보와 시민 세력들을 다 잡아들인 뒤에,
- 이 부분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반드시 해야 한닥 시키신 의무입니다.
그 다음에 남은 후보들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하든지, 황교안 총리가 정권을 획득하든지 각자 알아서 하라고 보여주셨습니다.
- 이 부분은 사람들이 알아서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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