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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 신수론 11 - 사드를 고철로 만드는 진보 정권 경고 / 한국 전쟁에 불참을 촉구하는 미국 시민 세력 예언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 THAAD,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과 미국에게 주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선물

1985~6년 사이 여름에 외가댁이 있는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국이 중국에 휘둘리지 못하며, 한미동맹강화를 이뤄서 두 개신교 나라가 심판을 피하며 살아남게 하시려고 동분서주하고 계신 환상입니다. 수 많은 미국 선지자들에게 미국 폭격 예언을 퍼붓고, 미국 과학자들과 주한 미군 사령관들에게 사드 THAAD를 개발토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초 기지를 한국으로 삼게 하여, "한국이 무너지면 미국은 극동아시아의 반미 국가들로부터 폭격으로 멸망할 것이다! 한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라는 계시가 미국인들의 마음을 세뇌하고 지배하도록 만드셨습니다.








나. 보수를 자멸시킨 멍청한 지도자들


한국의 보수 세력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예수님의 헌신적 노력을 헌신짝 처럼 걷어차버리고, 부패하여 민심을 내동댕이 쳤습니다. 한국의 민주화 세력은 김영삼 전대통령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안보 교육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예수님께서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안보와 반공 교육을 철저히 시켜라!" 


안보 교육을 안 받는 세대들의 대대적인 지지로, 진보세력으로 정권교체가 될 미래가 남아 있습니다. 시온 기도원, 큰 믿음 교회가 제게 예언을 하지 못하도록 견제를 했지만, 나름대로 2010년부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를 통해서, 보수 기독교계의 회개와 한국전쟁 재발을 꾸준히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회개와 하나님의 나라건설, 교만, 자랑, 공의를 내팽개친 이기적인 축복만 주구장창 붙잡고 있습니다.




2010년에 보여주신 환상은, 이상의 이유 때문에 진보 세력은 당선되고 처음에는 안도감을 정책을 하지만, 나중에는 중국과 북한의 앞잡이 역할을 할 뿐이며,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한국 심판인 한국전쟁재발 예언이 이뤄지도록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마치 애치슨 라인이 부활하는 효과였습니다.




현실에서 이런 분위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중국에서부터 점차 약화시키고 있으며, 한국의 위치조차 조금씩 미국에서 중요도가 가라앉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


예수님께서 한국 사람들과 미국에게 경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사드가 설치되면, 자동적으로 사드의 보호망이 지속될 줄 안다. 하지만, 한국에 진보 세력이 정권을 잡게 되면, 사드는 무용지물이 된단다.

미국아! 너희는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사드를 한국에 미리 보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한국의 진보 정부는 너희 사드를 무력화 시킬 것이다. 너희가 할 일은 한국에 친미 정부가 서도록 돕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국인들아! 착각하지 마라! 경제와 정치의 실정으로 보수 정권을 단죄하면 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너희는 베트남 전쟁이 한국에서 재현되는 길을 갈 뿐이다! 아무리 보수 정권이 미워도 진보 정권을 뽑아주지 마라! 한국의 진보 정권이 한미 동맹과 계약을 모두 아무 쓸모 없는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한국인들은 사드와 한미동맹은 별개의 문제로 착각하고 있다! 미국이 너 한국을 돕고싶다고 도울 수 있는 게 아니다! 당장 성난 미국민의 마음이 돌아서 너 한국을 돕지 말라는 여론이 우세해지리라! 철저히 서로 주고 받을 만한 게 있어야 동맹이 유지된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시리아 내전에 미국은 참가하지 말라는 반전 시위

1985~6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환상 계시가 내려왔습니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 공산당이 미국의 중국 교포들을, 러시아가 미국의 시민단체들을 활용하여, 한국 전쟁에서 미국은 신경끄고 내버려두자는 반전시위를 일으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두려워하는 미국 시민과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들은 제2차 한국 전쟁에서 미국의 한국 포기를 열렬히 주장하고 여론을 이끌어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엄청난 착각을 하는 생각을 보여주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때도 아무 일 없었다. 앞으로도 아무 일 없을 것이다.'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아무리 돕고자 노력해도, 너희 사람들이 나의 처방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내 도움이 너희에게 온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도리어 너희는 내게 불순종하므로, 너희에게 심판이 이뤄질 뿐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심판하실 계획이 있으시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너희를 살리기 위해서, 늦추거나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 한국인들은, 내가 말하는 경고의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한국을 지키신다니까, 전쟁 안 일어나!' 라고 말하며 깨어나라는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졸음에 겨워 눈을감고 잔다! 그래서 너희 한국에 보수 정권은 부패해지고, 진보정권은 여전히 매국노 짓을 하다가, 결국 베트남 꼴이 난다!"


아래 동영상들은 십년 가량 전부터 충분히 준비하라고 쏟아지는 한국 전쟁 예언






예수님께서 예언을 비웃는 한국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전쟁이 바로 일어나지 않았다며, 내 선지자들을 거짓 선지자 취급하리라. 사람들의 논리대로 예언 뒤에 바로 전쟁 일어나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을 하는 목적이 쓸모없어진단다. 너희에게 미리 준비하라고 시간을 주면서 예언한 거다. 대비 시간없이 바로 예언대로 이뤄지면, 가만히 앉아서 죽는 것 뿐이다.





라. 사드를 무력화시키는 진보 정권

그 말씀 뒤에, 문재인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을 때는, 사드 기지가 매 분기마다 이 지역, 저 지역으로 옮겨 다닙니다. 이유는 주민들이 전자파 피해에 대한 소송청구를 하기 때문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리고 전자파에 대한 공포심은 한국의 진보 세력들이 앞다퉈서 주민들과 한국 사회 전반에 뿌려대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과 땅값 하락에 두려워서, 전부 사드 기지를 내보내라고 난리를 치게 됩니다. 그러자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이미 들어온 사드 장비는 매 분기마다 이 지역 저 지역 옮겨 다니느라, 사드 장비를 제대로 켜보지 조차 못하며 비싼 돈만 들였지, 아무 쓸모가 없는 고철 덩어리로 전락하는 미래였습니다. 



민주당 통치 아래, 한국은 다시 중국의 속국마냥 굽실거리며, 당장 중국을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지만, 한국의 어민은 바다를 잃고, 한국의 기업들은 기술을 중국에게 상납하거나 뺏겼으며,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중국에 대거 삼켜지며 넘어가는 미래가 벌어집니다. 그럼에도 한국이 중국에게 당하는 부분은 노무현 정권때처럼 절대로 언론에서 내보내지 않게 될 미래가 옵니다. 언론 노조가 좌파와 한통속이기 때문이라는 환상 계시를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한국은 또 하나의 대만이 돼서 중국에게 먹히게 됩니다. 민주당의 친중국 정책들은 결국 한국이 중국에게 먹히는 결과를 만듭니다.



지금 당장 진보 정당들이 사드를 무력화시키는 계획이 없을지라도, 성령님께서 1985~6년 사이에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한국의 진보 정권에 끊임없이 전화와 협박을 합니다. "사드를 무력화 시켜라!" 그래서 한국에 사드 장비는 어느 한 곳에 붙박지 못하거나, 아예 운용할 수 조차 없는 좁은 귀퉁이로 쳐박힙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게 보수의 몰락과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하게 하셨고, 

문재인 - 이 줄을 누르면, 원본 글의 창이 열립니다.




성령님께서는, 제게 한국의 전쟁 위험을 경고 하셨습니다.  

주일 아침 기도 중 성령님의 경고  - 이 줄을 누르면, 원본 글의 창이 열립니다.



위 둘 다 날짜는 달라도, 모두 주일 예배가 있는 날에 받았습니다. 한편 제 친구 장OO 성도에게도 한국 전쟁 예언을 쏟아부어주셨는데, 그 중에서 이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따라갑니다. 내용은 한국 경제의 몰락의 책임을 묻느라, 당장 보수 정당의 부패를 단죄하려고 진보 정당을 밀어주다가는, 한국 전쟁 재발이 발생한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경제 심판 예언


보수의 부패와 진보 정권의 집권을 막고자 예수님께서는 저를 2007년도 부터 들들 볶으시며, 보수의 부패 경고와 진보 세력의 정권 교체를 금지하는 예언을 쏟아내시고 계십니다. 그 때문에 당장은 앞서 단원에서 말한 여자 정치가들이 민주주의에 위배되는 말을 하는 것 같아도, 예수님께서는 귀하게 보시고 계시며,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남자들이 지혜와 용기가 없어서 못 하고 있는 일을, 내 딸들이 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남자들이 자기의 유리한 위치에서 많은 정보가 있음에도 돕지 않으니, 내 딸들이 혼자 감당하고 있단다. 그러므로 서투르고 정보가 부족하여 사람들의 핍박을 받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