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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교회 풍경

뒷 산의 벚꽃 숲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제가 가까이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카시아 보다는 벚꽃 같습니다. 광운대 역 일대 거리에 가로수는 벚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벚꽃이 일제 잔재라고 사람들이 반대 운동이 일어났지만, 알고보니 제주도 왕벚꽃 나무의 자생지와 한반도 곳곳의 벚꽃들이 본래 한반도에서 자라던 것임이 밝혀지면서, 일본 벚꽃도 한반도 출생임이 밝혀졌지요. 



그래서 요즘은 벚꽃을 자르거나 배격하는 사람들이 없이 모두들 즐기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햇 빛이 엄청나게 밝은데, 조리개가 자동으로 감겨서 어둡게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