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위 사진의 링크를 보니, 이미 언론에는 2011.4.6부터 나왔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 사실을 다른 언론을 보고서 안 것은 아닙니다.
미리 써놓은 중국 연쇄 핵폭발 예언 모음
제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중국의 동해안 지방의 원자력 발전소가 연쇄 핵폭발로 사람들이 증발됐다는 예언을 2016.11.08에 써놨습니다. 아래편의 제목을 누르면 원본 글이 나옵니다.
물론 이는 그보다 훨씬 전인, 2016.8.13에 http://www.outerlevi.kr/ 에 [문서 > 계시 > 신서3권 - THAAD 천년 동안의 예언]에 서류로 올려놓았고, 그보다 2주 전에 다른 교회들에게 편지로 발송해서 뿌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현실로 일어날 조짐이 오늘 뉴스로 올라왔습니다. 아래 제목을 찍으시면 원본 기사로 연결됩니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에서 가까운 해역에 원전 짓는 중국에 불만 표시하는 네티즌
여호와 하나님의 중국에 심판 언도 계시 - 추배도(推背圖)
어린 시절인 1984~5년 즈음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명절날 놀러갔을 때,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추배도의 예언을 보여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중국 공산당과 중화사상이 중국인들 전체를 예수님을 대적하는 괴물로 만들고, 한국에 간첩을 파견하고, 종북좌파와 친중 좌파들을 양성하는 죄악을 저지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한국 교회 내부에 좌경화가 극심하게 일어났고, 과거 반공을 철저하게 지키던 한국 교회들은 곧 소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곧 중국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하거나, 넘어간 뒤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중국에게 너희 한국의 옛땅을 넘긴 이유는, 너희 한국이 민족 종교를 만들고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기 때문이다. 너희 한국의 고대 역사도 어느 정도 맞을 수 있다. 그러나 거짓말이 섞여서 왜곡하고 마치 한국인이 세계의 종주국이자, 한국의 조상신이 마치 창조주인양 거짓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이미 태초부터 그것을 다 내다 보고 너희 땅을 중국에게 넘겼다."
"중국아!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내가 너희 중국을 크게 키웠느니라!
한국아!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내가 너희 한국을 작게 만들지 않았다면, 오늘날 너희 한국인이 현재 중국인들처럼 마귀에게 쓰임받는 괴물이 되었으리라!"
"아들아! 중국이 거짓말로 역사를 왜곡하고, 자기 자신을 우상화시키며, 주변 민족과 나라들을 말살하려 하므로, 내가 중국에 심판을 하면 좋겠느냐?
아들아! 너 한국의 조상, 동이족의 유물과 유적들이 사라질 수 있다. 그 유물과 유적이 너희 한국인들이 중국을 세웠다는 증거가 될 수 있지만, 너희 한국의 민족 종교가 마귀에게 쓰임을 받아서, 너희 한국을 스스로 우상화시키기 때문이다."
"대신에 중국인들이 모두 증발하고, 다시 오래 전처럼 너희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건너가서 중국의 동부 지방을 다시 너희 한국인들이 다스리게 할까?"
제가 위의 주님의 말씀이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너무 단정적으로 썼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정말 심판을 당하고 싶으냐?" 고. 제가 쓴 하나님의 말씀들은, 제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군더더기들을 다 빼느라고 단정적으로 썼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정말 욕심대로 살아서 심판을 받고 싶으냐?"고.
중국인들에게 갑자기 공손한 표현을 쓰려는 게 아닙니다. 제가 글을 쓸 때는 급하게 쓰느라 몰랐던 것이,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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