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예언대로 이뤄진 중국 지진
11월 15일에 포항 지진이 일어난 뒤에, 18일에 티베트와 인도 접경에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티베트-인도 접경서 규모 6.3 지진…中 지진국, 6.9로 발표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90510&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는 제가 그 전에 쓴 글인,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들에게
에서, 11월 16일에 쓴 다음 글이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그처럼 좌파도 친중, 종북 활동을 하면서 한국을 어지럽게 혼란시키고 자꾸 교회 내부에 좌파를 심어놓으면,
그 믿던 북한과 중국이 직접 한국 좌파를 찢어놓게 하실 것을 1984~5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안그러면 한국을 동성애, 다원주의, 반기독교 사회로 만든 죄인들을 받아주고 그 죄악을 조장한 죄로, 하나님께서 중국을 여러 나라로, 지진과 재해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괄호 안에 글은 제가 써야 되는데, 깜빡하고 문법상 필수적 동사를 빼먹었습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335 [열방 예찬 교회]
한국 진보 좌파를 사주한 중국 심판
중국 정치가들과 목사들, 한국 전라도 목사들과 진보주의자들도 이 글을 잘 보셔야 합니다. 저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가 무슨 믿음과 제 힘으로 여러분들의 나라가 고통을 당하는 게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제가 글을 쓰면,
"네 믿음으로, 네가 내뱉은 말로 재앙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너는 사이비다!" 라는 식으로 제게 하는 말과 글들을 많이 듣고 봤습니다.
제가 그렇게 힘이 세고 강한 존재입니까? 제가 그렇게 강하고 큰 능력이 있다면, 열방 예찬 교회를 대형교회로 만들지 않고 왜? 가정 교회로 축소시켰나요? 한낱 동네 가난한 개척 가정교회 전도사가 세계를 휘두릅니까?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저 자신의 정치색, 이념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적어서 발표하는데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무슨 짜증나서 투정 부리듯이 일을 행하시는 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을 기점으로, 어린 시절 내내 보여주셨습니다. 중국 공산당과 한국 좌파 세력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이 나라 한국을 중국에 흡수시키려는 움직임을,
한국 좌파들은 그런 목적이 없다 할 지라도, 결국 한국의 좌파 세력들이 끌고가는 대로 가면, 일제 침략기 시대를 중국 공산당 침략기 시대로 재현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좌파 세력들은 북한 공산당과 중국 공산당 양쪽에서 모두 약점이 잡혀서 휘둘립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중국으로부터 건져내서 살려주시려고, 좌경화된 한국에 경고 목적으로 지진을, 그 한국을 집어 삼키려는 중국에게 나라가 쪼개지고 여러 나라로 갈려지며, 찢어지도록 중국 지진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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