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포항 지진날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언론사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우상화하는, 공치사를 남발했더군요.
"'사랑해요 김정숙' 실시간 검색어 올리자"'…文지지 네티즌, 김정숙 여사에 '실검' 생일 선물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달달한 생일 축하 트윗에 극과극 반응 눈길
사람의 우상화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우상화로 한국인 전체가 벌을 받습니다.
누가복음 16장 |
14. |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
15.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
문재인 현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격화로 보수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내쳐진 점을 깊이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전에 목회에 대해서 한 발 빼겠다는 뜻은, 위 말씀을 염두에 두고 쓴 글입니다. 사람들이 저의 실수로 드러난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니, 김정숙 여사를, 이명박 전대통령의 고향인 포항을 치시면서까지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목회의 모든 분야를 다 잘하고, 열방 예찬 교회를 장악하고, 주변의 모든 이들을 다 이겨먹으려고 하면서 사람들의 인기를 손에 쥐는 식으로 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팽개치실 것을 확실하게 성령님께서 주신 환상으로 어린 시절에 세뇌될 정도로 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막강한 주님의 권능을 목격, 기록, 증거하고 널리 반포하는 서기관으로 쓰임받으면, 거기서 만족해야지, 억지로 대형 교회를 추구하고, 사람 모으고 돈과 권력, 명성을 추구하다간 버려집니다. 영성훈련원 교회들에게도 그 운명은 똑같습니다.
그냥 담임 목사님을 뒤에서 보필하며, 때때로 세상에서 일하고 십일조 잘 하고, 시간을 틈틈인 내서 제가 쓴 글을 전도지로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경고하고, 불신자들의 친구가 돼주고 섬기며 전도해주는 정도가 하나님께 길이 쓰임받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탄탄히 교회를 키워가는 게 안전합니다.
글 쓰는 저도 뒤로 물러서니,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그 지지자들은, 여호와 하나님 뒤로 물러 서시길 부탁드립니다!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보다 앞서는 자는, 모난 돌이 정 맞듯이 두들겨 맞고 내팽개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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