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재해

포항 지진에 대해서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2017.11.15에 포항 지진에 대해서 물으신 분이 있으셔서, 제가 다음처럼 대답했습니다.

"예,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이 점은 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나 무책임한 듯 해서, 오늘 저녁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응  답


1. 한국에서 너희가 심판을 피할 곳은 없다!

그러자 그 분이 제게 2017.11.15. 02:14에 물으셨던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모두가 평안하다 외칠때 고통이 산같이 이른다는 성경의 말이 있습니다. 평창올림픽기간의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의제가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으니, 하루 속히 서울에서 빠져나오십쇼.

한국전쟁은 개전하냐 안하냐가 아닌, 언제하느냐로 귀결된다는것을 DJPA님도 아실겁니다. 이 나라는 WCC, 동성애가 판칩니다. 슬프지만 전쟁을 치러야할것 같습니다. 하루 속히 서울을 빠져나오세요"

서울이 아니라 아예 한국을 떠나야 합니다. 전쟁을 직접적으로 안 당하는 지역은 하나님께서 자연재해로 때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한국인들이 워낙 기독교를 개떡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개독" 이라는 말이 한국에 저주를 불러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인들은 핑계 대지 말라! 대형교회가 썩었다고 너희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과 기독교를 욕하라고 나는 시킨 적이 없다! 대형 교회가 썩었으면, 다른 개척교회로 너희가 옮기면 되지 않느냐? 너희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으면서 왜? 기독교를 욕하고 하나님을 욕하느냐? 그러므로 너희 한국인들은 그 죄값을 치르리라!"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이미 2016년도에 예언했고, 2017년 5월에 다시 정리해서 다 써놨습니다.

1년 전에 예언한 한반도 지진 유행과 이유 3



2. 남의 재앙을 기뻐하지 말며, 이방신의 이름과 이방 종교 교리를 거들먹거리지 말라!

굳이 길게 쓰지 않으니, 아래 글 보시면 됩니다.

1년 전에 예언한 한반도 지진 유행과 이유 4



3. 보수를 몰락시킨 이명박과 나라를 좌경화 시키는 문재인 현정권과 한국인 연대책임 및 심판 예고

저는 지진 하루 전날인  2017.11.14에 어떤 분이 우파의 좌절과 희망 여부에 관한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한국에서 보수 우파가 살아남을 방법

그 글을 쓰다보니까,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2달 전쯤부터 제게 자꾸 주시는 경고가 있어서 그 글까지 썼습니다.

현정부에게, 하나님 영광 가로채지 말라!

그리고 기도를 하는 중에, 핸드폰에 무슨 기사가 떴는데, 지진의 진앙지가 이명박 전대통령의 어린 시절 고향인, 포항 북구 흥해읍 망천리로서, 이명박 전대통령 생가에서 5.5Km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이 번에는 정확히 하나님 음성으로 듣지는 않았고, 환상 장면으로 보였는데, 바로 위의 글과 관련된 것으로서, 개인 욕망으로 보수를 망친 이명박 전대통령도 심판하고, 그 포항지진이 한반도 전체에 퍼지듯이 나라를 좌경화, 친중사대주의, 무신론, 기독교 모독으로 만들어놓은 한국인 전체 연대 책임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문재인 현대통령 정권을 찢어 발겨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미 관련글은 2017.5.7에 다 써놨습니다.

"보수 우파에게 타락과 부패를 지적하고, 국민들에겐 좌경화에 대한 재앙과 전란을 경고하라!
너는 내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우습게 여기고 자신감에 가득차 무시하니, 네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뺏기리라!"

그리고 그 심판의 사건들은 이미 실제로 일어났고, 아래 글에 잘 정리했습니다.

사드와 한미 동맹을 건드리지 마라! 나라에 재앙이 쏟아진다!

이기적 욕망과 부패로 보수를 몰락시킨 강남, 보수를 배반한 경남, 나라를 좌경화로 이끈 전라도에 하나님께서 천재지변으로 내리 찍으신 뉴스와 설명들을 적었습니다.



4. 종교인 과세 형평성을 추구하라!


저는 종교인 과세를 하라고 2010년 즘부터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종교인 과세 하십시오. 그런데 그 조건은 모든 종교가 똑같이 하도록 하십시오. 종교별로 다르게 항목을 책정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안 보이고, 개신교 신뢰도는 떨어지고, 개신교 성도는 작고 미미하니,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 우스움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는 초자연적 능력으로 찢겨져버립니다.


시편 75편

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
4.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5. 전도사의 시험 공부를 위해서,

제 친구가 과외 교사인데, 수능시험 끝나면, 제가 다니는 학교 여직원들을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제 주변에 돈 잘 버는 노총각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제가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라서 시간을 쪼개기 어렵습니다.
지진 때문에 수능이 일주일 뒤로 밀렸고, 저는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