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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통일 예언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통일이 된다는 예언을 쓰겠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통일 예언


스가랴 9: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여기서 말하는 그들은 앞 편에서 설명한 대로 블레셋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들에게서 피와 가증한 것을 제거한다고 했는데, 성경이 쓰여진 당시로서는 가증한 것은 바로 우상을 뜻했습니다. 성경 시대의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과 바알, 아스다롯을 포함한 가나안 신들을 섬겼는데, 현재 가나안 지방에서 구약 성경 시대의 가나안 신앙은 이슬람의 학살로 사라졌습니다.


아직 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린 날에, 성령님께서 오셔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지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버리고, 블레셋은 이슬람교를 버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통합되는 장면입니다.

위 동영상의 2:54부터 3:00까지가 이집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진 예수 그리스도 부흥 운동이며,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과거 종교를 버리고 서로 오누이로써 하나되어 서로를 용서하는 장면입니다.



현실로 이뤄진 기적 예표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김옥남 목사님께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선교를 떠났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김옥남 담임 목사님 선교소식 - 이:팔 평화협정 체결


아래는 관련 뉴스 기사 입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과 교전 중단 합의”

바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유대교와 이슬람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중동 문제는 해결된다는 예표입니다. 한국의 열방 예찬 교회 김옥남 목사님이 발을 들이자 마자,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임했습니다.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반대로 중동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평화는 오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포격에 팔레스타인 대원 3명 사망…교전중단 합의 나흘만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전도를 하실 때, 현지인들이 그 전도를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는 감동과 환상이 기도 내내 팽배했습니다. 그러자 다음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위 말씀대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교전이 다시 벌어졌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평화가 떠나갔고, 소돔과 고모라 땅보다 견디기 어려운 지역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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