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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2018.8.15.수 개신교 - 우파 연합 광복절 집회 : 기우제 효과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시 강동구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에 위치하는 사랑하는 교회의 당회장 변승우 목사님입니다.

아래는 햇빛이 쨍쨍 내리쬤던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히 드리워진 사진입니다.

먹구름은 광화문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광운대역근방까지 가득 메웠고, 아주 세고 시원한 바람이 매섭게 몰아졌습니다. 아래 동영상들을 보시며 확인하시면 됩니다.

2018.7.16.토 동성애 축제, 퀴어축제가 열리기 전까지 한국은 선선하고 비가 자주 왔습니다.

퀴어 축제를 한 이후부터 한국에 비가 그쳤고 가뭄과 폭염이 연이어 나타나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동성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므로, 나라에 저주를 쏟아붓습니다.

올해에는 전세계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나라마다 폭염과 가뭄을 공통적으로 겪었습니다.

2018.8.15.수 광화문 개신교 - 우파 연합 집회를 통해서, 폭염은 멈췄고 종로에서는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개신교 - 우파 연합 집회를 자주 열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며, 개신교-우파 연합 집회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이 나라에 저주를 거둬가시고, 축복을 부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