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전라도가 초토화될 때, 일터는 시원했을 뿐이었습니다.
제가 전철역 밖으로 나오니, 비는 이미 그쳤습니다.
제가 집으로 들어가니 다시 비가 왔습니다.
태풍이 저를 비껴가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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