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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모르드개와 다니엘 =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베트남에 파송된 개신교 선교사, 경남 함안 가나안 교회 집사, 박항서 감독

아시안 게임 예선에서, 한국이 말레이지아에 격침된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는 종자연이 한국 축구 선수들의 기도 세레머니를 멈춘 죄값입니다.

그러나 경남 함안 가나안 교회 집사님인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일본을 침몰시켰습니다.

이 모든 일은, 베트남 정부가 기독교를 핍박하는 중에, 베트남 기독교인들의 기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주신 승리입니다.

박항서 집사님은 베트남 정부에게 기독교를 핍박하지 말고, 선교와 전도, 예배의 자유를 달라고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베트남의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분명히 베트남 정부에게 밝히는 선교사 사명을 맡으셨습니다.

2018년 1학기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베트남을 동남아 선교 전진 기지로 쓰실 거라고, 제가 신학교에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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