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제가 일 때문에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오후 6시부터 일찍 잠이 들어있다가,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천둥이 너무 크게 내려쳐서 깜짝 놀라 깼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하루 전날인 28일자 영상입니다.
제가 찍은 것은 아래 것들인데, 타이밍을 잘못 맞혔는지 별 거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안찍고 기도할 때는 아주 크게 내리치더군요.
제가 하나님께 나라와 저의 죄악을 회개하는 기도를 마치고, 글을 써야겠다고 컴퓨터를 켠 12:30 쯤 되니까 비가 잦아지고 천둥, 번개가 멈췄습니다.
글을 쓰는 게 하나님의 뜻 같습니다.
소위 기상청이 기습 폭우라고 부르는 자연 현상이 일어나게 된 과정에 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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