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9.수요일 의 기습 폭우 5 - 한국의 예언서, 비결서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이 번편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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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비결서 해석

자연재해, 인재, 각종 사상사고와 화재, 폭발 사고, 교통 사고, 살인 범죄, 폭력 범죄 그 어떤 것이든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주관 아래에 있는 심판의 일종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2)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조선시대 예언서들이 문재인 정권 시대에 끊임없는 악재와 천재지변, 인재, 각종 범죄가 일어날 것을 예언했습니다.

사실 자연재해와 각종 사상 사고로 인한 심판은 별로 대단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재해와 사상사고가 문재인 정권 아래에서는 매일 하루에도 수 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피로도는 국민들로 하여금 정부에 적개심을 갖게 만듭니다. 국민들이 민주당을 혐오하고 죽이려고 하기 전까지 이 저주는 풀리지 않습니다. 이미 저는 그 예언을 몇년 전에 써놨습니다.

구체적으로 아래 제목을 치면 갈 수 있습니다.

정감록(鄭鑑錄) - 문재인, 김정은, 박원순, 안철수

더 자세하게 풀은 내용들은 아래 모음집에 올려놨습니다.

아래 모음집에 가면, 많은 예언서 해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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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이 심판을 불렀다!

저는 분명히 자연재해 해제에 관해서 글을 쓰면서, 태극기 집회를 자주 할 수록 나라가 살기 좋아진다고 썼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 모음집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글에서도 개신교 - 우파 연합 집회는 나라를 살리니, 나라 곳곳에서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글 안에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8.15.수에 서울은 개신교 -우파 연합집회를 성령님의 주도 아래 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서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뜻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도 살고 싶으면, 교리를 성령과 말씀의 발 아래 짓 밟히게 하고, 개신교 - 우파 연합 집회를 자주 개최하세요.

다른 지역은 저부터 손을 놨지만, 서울은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발표한지 며칠 안지나서, 정부에서 꼼수를 썼습니다.

아무리 피우진이 뭔 말을 하든 간에, 그건 그 사람 개인 사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2001년도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집에서, 여군 헬기 조종사가 가슴에 암이 걸린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암이 걸린 이유는 바로 오늘날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암 따위 아무렇지 않았지요? 가벼운 경고가 우습지요? 끝까지 오기와 고집을 밀고 나가 보십시오.

 가벼운 경고가 무거운 치명타로 바뀔테니까요.

마태복음 10장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행을 보시고, 심판을 결정하셨으면 끝 입니다. 그리고 이 정권 참가자 모두 다 그 죄값을 반드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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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