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태풍 솔릭이 힘없이 끝나고 기습 폭우가 일어나기 전에, 저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서울과 수도권에도 강타할 것을 미리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을 서술하겠습니다.
무신론적 언론사에 대한 죄값
일단 언론사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관한 예언과 역사를 무시했고, 다른 데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1994년 효자태풍 만든 ‘후지와라 효과’, 솔릭도 약화시켰나?
그 때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이 나 하나님의 기적에 감사하지 않고 멸시하므로, 피해를 안겨주마! 내 심판은 끝이 없다!"
그리고 이 말씀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1권 15수와 관계 있습니다.
대참사 원리 6 - 노스트라다무스 1:15 군신 [軍神] 1
하지만 언론사에서 먼저 뉴스를 발표하는 바람에, 제가 굳이 글을 쓸 필요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씨] 태풍 솔릭 내륙 관통 후 약화에 피해 감소 이어 제21호 태풍 제비 등장? 태풍 진로 변경에 피해 규모도 천차만별
태풍 솔릭이 사라지고 영종도에서 일하는 중, 저녁 먹으로 가는데, 환상 속에서 사람들이 제게 항변을 했습니다.
"언론사는 객관 공정해야 하는데, 그러면 당신의 상상의 산물로 써진 글들을 어떻게 게재하느냐?"
그에 대한 답변을 보고 들은 대로 쓰겠습니다.
"그 건 너희 사정이고, 어쨋거나 너희는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을 위시하여 삼위 하나님을 멸시, 훼방한 죄값을 반드시 받는다!"
그 때 본 장면은 아래 동영상처럼, 언론인들이 공산 적화된 한반도에서 숙청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아래 동영상에서 2분 이후로 다시 천둥과 번개가 아주 크게 칩니다.
동성애 심판
2018.9월에 인천시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에서 이를 불허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인천시에서 올바른 선택으로 인천에 큰 피해가 올 것을 막았습니다. 그런데 인천 교회에서부터 정신 나간 이야기를 해서 도로 인천을 심판의 구덩이로 주저 앉혔습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동성애자들에게 교회 내부에서 목사 및 지도자 자리를 허용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경계가 허술한 교회에 경고
동성애, 교회가 외면해서는 안 돼(인천새소망교회 김영남 목사)
어린 시절에 본 예언 환상을 적겠습니다. 교회 안에서 부터 동성애에 경계심을 잃어버리면, 나중에 교권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중앙 교단부터 목사들 단속을 똑바로 못하면, 앞으로 이단에게 이단이라 말할 수 없는 처지로 전락합니다. 성도들도 교단의 말을 믿지 않고, 정부에서도 혐오 표현이라며, 함부로 이단정죄를 하지 못하는 미래가 다가 옵니다. 이 글을 쓰자마자 관련된 기사가 눈에 띄어서 인용하겠습니다.
퀴어축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에서 전체 소수자 혐오 반대로”
이단도 소수자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는 기독교에서 이미 천년 전에 이단으로 내리찍었습니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다원주의, 다문화 주의, 아랍의 오일머니 로비로, 더 이상 이슬람교를 이단으로 몰아붙일 수 없게 됐습니다. 이슬람교에게만 눈에 띄는 특혜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이단 종교 전체에 대해서 기독교는 이단 판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물론 이 내용 조차 1984년 서울시 고덕동 유치원 때 받은 예언 환상 내용이지만, 이제는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이라고 우기기 어렵게 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문재인 정권과 더민주당을 싫어하시는 이유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동성애 단죄하는 軍형법 폐지해야”
최영애 후보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를 건드리면 성폭력이고, 남자가 남자를 건드리는 것은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연재해로 한국을 치십니다. 저는 2016년에 이 내용을 글로 쓰고 대형교회들과 정치세력들에게 편지로 써서 전했습니다.
위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글의 사본으로 이동합니다. 해당 원본 글은 여기를 누르면 됩니다.
해당 원본 글의 사후 공개로 가시려면 아래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아래를 누르시면 바로 2016년에 돌렸던 해당 원본의 공개글로 갑니다.
Main subject 1부 1서 2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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