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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폭우가 끝난 맑은 출근 길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밑에 있는 동영상들을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우산을 쓰고 있는지!

일기 예보는 맨날 틀려가지고, 

비온다고 헛다리 짚어서 사람들이 우산을 가져왔지만, 비가 안 와서 쓰지 않고 들고 다닙니다.

일기 예보가 아무리 뭐라고 하든 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종이 편하고 보호 받는 방향으로, 그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날씨를 마음대로 바꾸십니다. 다른 한국인들이 죽든 말던 아무 상관없이!


옛날 같으면 이런 게 안 통하는데, 이게 왜 통하느냐? 

한국인 전체가 하나님과 등 졌고, 개신교계 안에서도 진보 계열은 세속화와 배도, 보수 계열은 성령훼방과 멸시가 가득차서, 한국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소중히 보실 이유가 점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기예보를 씹어버리는 맑게, 깨끗하게, 자신있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