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제2차 종교개혁의 견인 주역 세력 = 한국 개신교 민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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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원 성도와 목사가 아닌, 일반 개신교 개척 교회 목사님이 살신 성인을 하셔서 차 밑에 계셨습니다. 그런데 트럭은 이 사람 몸 위를 그대로 지나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까지 트럭 뒷부분까지 몸이 뒤로 밀린 겁니다.
요즘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가 정부가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들만을 말하니까, 한겨레에서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곳이라고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종북 좌파 민주노총 산하 언론 노조는 이에 동조하고 있으며, 반 개신교 무리와 전교조로부터 교육을 받고 자라난 청년 세대는 이들에게 동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성애 반대 집회에서 경찰들이 문재인 정권의 지시를 받아서, 노골적으로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개신교도를 체포, 폭행, 철거하는 행위를 직접 경험한 개신교 성도들은 에스더 기도운동본부에서 전하는 뉴스가 현장에서 곧바로 찍고 보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한국 언론노조는 공산화돼서, 진실을 왜곡하고 무조건 종북좌파만 찬양합니다.
개신교 민초들이 중심이 된 제2차 종교 개혁
이렇게 불법과 싸우는 사람들이 각자 스스로 일어나 무리를 짓고, 의병이 돼서 활동합니다.
이 들이 종교개혁 사명을 혼자만 받았다고 외치는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에 전혀 소속돼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는 이 시간에 뭐 했습니까?
한국 개신교계에게 인정받지 못한 수 많은 개척교회 담임목사들과 성도, 때로는 배척과 소외도 받은 임요한 목사와 방상훈 형제도 꾸준히 반대집회에 출석합니다.
자기 인정 안 해준다고, 비판한다고 사랑하는 교회는 사회 문제에서 등 돌리고 자기 갈 길 갑니다.
이미 광화문 집회에서 현재의 사랑하는 교회와 같은 이유로 한국 개신교단이 우파 연합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므로 저는 분명히 한국 개신교단을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대해서 같은 이유로 선언한 비판이 정당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는 아무 것도 한 것 없으면서, 한국 개신교 민초들이 이룩하고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며, 명예와 권력에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종교개혁 세력들에게 변승우 목사 밑으로 헤쳐 모여서, 변승우 목사가 제시하는 교리에 검증을 받으라고 강요를 합니다. 그래서 삼위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럴 줄 아시고, 제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환상을 부으시고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의 잘못된 권력독점욕과 투쟁욕구를 돌이키도록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 때는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서 나라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병자호란 때부터는 의병 활동이 거의 없어서 삼전도 굴욕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조선 왕 선조가 의병들을 숙청시켰기 때문입니다.
정묘호란때 조선의 패배원인 : 네이버 블로그
역사저널 그날 - 정묘호란편 : 네이버 블로그
이처럼 한국 개신교에서도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의병을 중앙에서 집권 통제하고 좌지우지하려는 무리가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개신교 정통 교단이든,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이든 하면 안됩니다.
결국 권력에 아부해서, 죄악에 참여하는 게, 마치 말세에 666표를 받으라고 동조하는 교회들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성경에서는 섬기는 자가 높은 자가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린 날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가 제2의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되지 못하도록 예언을 부으셨습니다.
네 심장을 다오! 2
제2차 종교 개혁은 어느 한 세력의 독점과 한 인물의 우상화에 이용당해서는 안됩니다.
나라가 어렵고, 개신교계가 어려울 때, 자신의 목숨을 헌신짝 처럼 내던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참여하는 모든 성도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확정하셨음을 성령님께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2 1)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저 자신의 존재 목적은, 바로 위와 같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시대적 사명을 널리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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