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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교회 사역자에게 사랑과 겸손을 7 - 전라도 기독교인에게 경고 계시

열방 예찬교회 부목사입니다.

 

 

앞 편 요약

앞편의 내용을 정리하면, 제가 방역패스 때문에 음향 학원을 그만뒀다는 내용과 다른 성도가 백신 맞고 중환자실에 실려갔다가 죽은 내용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성도가 제게 물어봤는데, 저는 다음처럼 답변을 했습니다.

 

"기도해봤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더 죄 짓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듯 합니다. 
또 직장의 강압 문제는, 전라도 사람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면, 자기에게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을 뜻한대요.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게 맞는 것 같아요. 

교회에 기형, 장애자로 오랫동안 살던 분도 저는 많이 만났는데, 깨끗이 데려간 것도 깊이 감사해야 됩니다. 후유증으로 오래 살아남으신 분들의 가족들은 정말 힘듭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보통 사람들은 제가 성도의 문자를 보고서, 이야기를 만든 줄 알겁니다. 하지만 백신으로 죽은 이에 관해서, 이미 2005~07 년도 사이에, 시온 기도원 신림지원에서 응답받았습니다. 

 

 

시온 기도원에서 의문점

 

시온 기도원에는 남자 부목사님이 3분 계셨는데, 그 중에서 2명의 남자 목사님이 여러모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3명 다 잘 생겨서 젊어서 영화배우, 연예인 제의가 들어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2명은 한 발 더 나아가 치명적인 공통점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자식이 반 식물인간이라는 점입니다.

 

한씨 목사님은 아들이 반 식물인간이고,

양씨 목사님은 딸이 반 식물인간이었습니다.

 

 

제가 그 기도원에 가서 아주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고치시고 못 하시는 일이 없다고 하셨으면서, 왜 두 목사님의 자식들은 안고쳐주시는지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목사님을 놓고 자주 기도했는데, 그 때 받은 환상입니다. 이 걸 제가 받았는지, 아니면 그 때 다른 전도사님이 꿈으로 꾸고 설교시간에 해준 내용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수도권에 전라도 목사가 개척하여, 전라도 사람들이 모인 전라도인 중심의 교회를 보여주셨는데, 그 중에 어떤 부부에 초점을 크게 맞춰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부의 남편이 회사의 강압에 못 이겨서 어떤 주사를 맞고 부작용으로 죽어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회사 또한 정부의 강압에 굴복해서 직원들에게 주사를 맞힌 것이구요. 이 때 아내된 여자가 상심해서 수도권을 떠나 전라도 남쪽 깊이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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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은 천국에서 다시는 땅으로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리므로, 그 몸은 죽어버린 것입니다. 그가 결정내린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설득하셨습니다.

"네가 땅으로 다시 내려가고 나서, 천수를 다하여 목숨을 마칠 때 다시 천국으로 온다는 보장은 없다!"

 

성령님께서 미래를 그에게 보여주시니, 민주당과 진보좌파, 전라도 사람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 적그리스도 정치 환경이 급격히 자라나며 극성을 떨어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수많은 전라도 기독교인들이 지옥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다시는 죄악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를 땅에 내버려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oeQcc_Dlq4

 

 

어린 소녀의 죽음

한 편 시온 기도원에서 환상을 받던 당시에, 어떤 가족이 어린 딸이 혼수상태에 빠져서 시온 기도원으로 찾아왔는데, 많은 예언 사역자들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치원생 정도의 그 어린 소녀가 되살아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곧바로 죽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예언 은사자들이 환상을 받았습니다.

"그 어린 딸이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해준 결과, 하나님께서 천국을 구경시켜줬대요. 그런데 아이를 되돌려 보내려고 하나님께서 물어보시자, 아이가 천국에서 내려가기 싫다고 대답했대요. 그대로 천국에서 살고 싶대요. 그래서 이 아이의 몸이 죽은 거랍니다.'

 

여기까지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람 죽게 내버려두고, 교회에서 거짓말로 핑계를 지어낸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다음에 쓸 내용이 더 가관입니다. 물론 기억나는 대로 중심내용을 풀어쓴 거라서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아들아! 그 아이의 죽음은, 네가 나 하나님에게 물어봤던 의문점에 대한 기도응답이다! 네게 보여준 미래 환상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종들에게는 혼수상태의 자녀를 맡겼는데 평생 그 수발을 하면서 사니 얼마나 힘드는가? 그러나 나는 내 종들이 감당할 수 있게끔 삶의 환경도 뒷받침해줬다. 또 그들이니까 그런 영혼을 맡을 수 있었다!

 

반면에 성도들에게서는 자녀를 데려갔지만, 그들의 육신적 고통은 한순간에 끝났다.

나 하나님이 도와준 것을 실감하지 못하겠는가?"

 

두 목사님 다 상당한 조각 미남이었기 때문에, 젊은 날에 적잖은 여자들이 많이 홀렸음을 저는 짐작했고, 그분들이 설교할 때마다 간간히 그런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둘 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잘생기셨습니다. 한 목사님은 서부 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처럼 잘 생기셨고, 양 목사님은 요즘 K pop 스타들처럼 귀엽고 예쁘장하게 잘 생기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젊은 날 아무리 날렸을지라도, 자식 앞에 무너져서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던 것입니다. 

 

 

전라도 기독교인들에게 경고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시기에, 시온 기도원 원장 목사님이 다른 일로 설교를 하셨는데, 그 내용이 여기서 벌어진 모든 사건들을 관통합니다. 이 때가 노무현 정권 중기라서, 전라도와 진보좌파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닐 때였습니다. 참고로 시온 기도원 원장 목사님은 충청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충청도 사람들을 자기네 꼬봉으로 아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하리만치 전라도 사람들은 충청도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실컷 이용해먹습니다. 그래서 한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 가짜 목사, 가짜 성도가 많아요. 자기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산대요.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산대요. 특히 전라도 사람들이 그렇대요! 전라도 사람들이 교회에서 종교행위만 하고, 실제 삶 속에서는 민주당을 우상처럼 떠받들며 죄악을 저지른대요!"

 

https://youtu.be/g2NpuIPMoS4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전라도 출신의 성도들이, 나 하나님과 민주당과의 관계를 별개라고 줄을 그어놓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단다. 나 하나님이 배제되는 분야는 없다! 민주당, 진보좌파는 분명히 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사회주의를 신봉하므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은 신사참배를 되풀이 하는 것이란다!

 

아들아! 네가 현실에서 본 목사들의 아이들이 왜 나 하나님으로부터 치료받지 못하는가?

네가 내게 그 물음으로 기도했을때, 나 하나님이 왜 미래 환상을 보여줬을까?

바로 전라도 교인들이 우상으로 섬기는 민주당이 큰 해악을 대한민국에 끼칠 것이며, 전라도 교인들이 그 죄악에 눈 감고 동조, 침묵하기 때문에 그 죄값을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하겠다!

 

또한 그 일을 통해서, 네가 경고를 받고 너는 위험을 피하고 살아나도록 도와주겠다!

사람의 목숨의 가치는 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내 말씀에 순종하는 데에 달려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0NDgWhbdo

 

실제로 저는 백신 맞고 학원을 죽 다니고 자격증까지 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12월 초에 그 독자 성도님이 제게 카톡을 보내서, 자기가 다니던 교회의 성도가 백신맞고 중환자실에 실려갔다고 말해줬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하고, 학원을 중단하고 학원비를 환불 받았어요.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를, 다른 사람의 생명으로 대속해서 살려주신다는 구절이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이사야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제게 카톡을 보내 준 성도와 저는, 12월 첫째 주 쯤에 만나서, 그 백신 관련 부부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줬습니다. 그 때 제가 받은 환상은 2개입니다.

 

  1. 백신 맞은 남자가 어린애로 바뀌어서 웃기만 하는 것 -> 지능이 아이처럼 떨어져서 바보로 전락하는 것
  2. 어린 아이가 앉아있는 여자 다리 앞에서 두 팔을 위로 든채 웃고 있는 모습 -> 여자가 아이를 가질 것. 재가, 재혼의 기회를 주실 것!

물론 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남자가 평생 바보로 살까봐 상당히 두려웠는데, 그 때 형제가 응답을 다시 받아냈습니다. "나 하나님이 도와주겠다!"

 

만약 그를 위한 형제와 저의 중보기도가 없었다면, 그 남편 분은 깨끗하게 죽은 것도 아니고 평생 바보로만 살면서, 하나님께서 죄악을 막기 위해 정치적 투표만을 하지 못할 뿐, 평생 그 여자를 괴롭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대로 깨끗하게 그 여자 성도로부터 걱정거리를 하나님께서 거둬가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