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와 교회의 범죄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2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제가 발표해놓은 글도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근심 속에 잠이 들었고, 꿈 속에서도 저는 기도를 했습니다. 12일 수요일 새벽에 꿈 속에서 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장면을 봤습니다.

 

중국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의 앞잡이를 자처하는 진보좌파들이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압제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은 울부짖어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 수 많은 새 떼들이 날고 있었는데, 그 새들을 자세히 보니 새들이 아니라 천사들이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01500185

‘새떼’보고 놀란 軍, 다급히 전투기까지 출격

 

천사들이 클래식 악기들을 들고 연주를 하니 웅장, 숭고한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https://www.alamy.com/stock-photo-angel-blowing-a-horn-symbol-of-uzupis-art-district-in-vilnius-lithuania-177516858.html

Angel blowing a horn, symbol of Uzupis, art district in Vilnius, Lithuania Stock Photo - Alamy

그 꿈의 내용은 이미 다른 글에 올려놨으니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https://outerlevi.blogspot.com/2022/01/blog-post.html

군사 혁명 실패의 꿈

 

이상의 꿈을 꾼 뒤에, 저는 상당히 착잡했습니다. 그런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1주일 뒤인 19일 수요일에 아내가 미래 예언 꿈을 꿨습니다. 그 꿈 속에서 민주당 및 진보좌파 사람들이 커다란 강당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연회를 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자가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을 일일이 이름을 다부르면 복잡해지니까, 이제부터는 여자 이름은 '현정'으로 통일하고, 그 뒤에 각자 다른 숫자를 붙이겠습니다. 제가 부른 사람들은 ... 로 오세요!"

 

처음에는 화기애애하고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했으며, 진보좌파 진행자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부르는 숫자가 100번이 넘어가자, 점차 그 강연장 분위기는 북한 공산당 체제로 바뀌어갔습니다. 사회자도 딱딱하고 무서운 목소리로 진행하고있었으며, 참가자들은 두려움에 숨 죽이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다른데 끌려갔습니다.

 

한편 밖에 있는 사람들은 북한 군인들에게 총을 맞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도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은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내가 안 죽었네? 그냥 이렇게 살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점차 북한식 통제사회로 접어들어가는 것이며, 대한민국이 지옥으로 바뀌어가는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상황일 때 맞서 싸우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이 닥칠 것이며 마침내 일제시대와 같은 식민지 시대를 중국때문에 겪거나, 아니면 북한주도의 적화통일을 당하게 될 미래를 예표했습니다.

 

아내가 제게 말해줬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보수우파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 꿈을 꾸고 나니,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볼지라도 다 알려야 겠어요!"

 

아내가 꿈을 꿨던 그 새벽에 제가 보수우파의 글과 뉴스, 정보, 동영상을 여러 SNS와 포털사이트의 댓글에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 본문의 대표 사진은 대한민국 군복과 장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북한군의 군복과 장비입니다. 

대한민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민주당이 북한에 보내준 돈으로!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3128

북한군이 입은 군복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한국군 전투복'과 너무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