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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교회가 성도의 현실상황을 외면하면, 심판 받는다!

2021.11.14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누가복음 6장 26절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4장 11절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제가 소원기도를 냈습니다.

한국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도 좋고, 전쟁 나도 좋다. 오로지 아내 살만 빼면 된다!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설교를 하던 주에 다른 목사와 전도사들로부터 여자들 중심의 인기위주 설교와 충고를 많이 들었는데, 바로 그 때문에 민주당 정권의 코로나 사기 방역이 일어난 것이다. 대형교회를 세울 때, 목사들이 하나님께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다 헛되게 듣지 않으시고, 반드시 그런가 시험해보신다.

 

  1. 조용기 목사가 기독교 언론이 있어야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국민일보를 세우는 기도
  2. 윤석전 목사가 대형교회가 돼야 세상 세력이 쉽사리 공격하지 않는다고 기도
  3. 김삼환 목사가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사람들에게 선언하며 칭찬 받는 모습

 

이상을 포함해서 하나님께서 목사들이 대형교회를 세우는 서원을 들으시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진짜로 그들이 내뱉은 말을 실천하는지, 하나님과 당사자, 세상사람들이 모두 확인해서, 빼도 박도 못하도록, 세상질서를 움직여서 시험하신다고 2002~2007년 사이에 간간히 보여주시며 말씀하셨다.

 

 

두번째 이유로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해주는 수준을 넘어서, 교회 다니면 패가망신하는 수준으로 타락,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가 퍼지기 전에, 2017년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서 제게 교회를 비판하는 예언을 하지 말라고 비난을 들었습니다. 그 후에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집 앞 골목길에서, 사람들이 기침을 하며, 손수건과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으며 급히 교회를 뛰쳐나가는 환상을 봤습니다.

 

세상에 탈코르셋, 페미니즘이 유행하기 10년 전에, 이미 시온 기도원에서 여자들의 탈코르셋과 페미니즘으로 가정파탄나는 것을 목격했는데, 보통 이 것을 교회 목사와 전도사가 육적 삶을 포기하고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부추깁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교회에서 과거에는 날씬했으나 뚱뚱해진 여자 목사님과 그 남편이 싸우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더해서 시온 기도원의 원장 여자 목사님과 그 남편의 갈등도 봤습니다.

영성훈련원들에서 엄마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자식들이 엄마처럼 안 살겠다며 교회를 옮겨버리는 것을 다수 목격하거나 전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