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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물욕 보다 영혼 사랑에 길이 있다.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부목사 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주로 다른 블로그에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블로그보다 네이버 블로그가 글을 쓰기는 훨씬 편하고 세련돼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가 2021년부터 글 쓰기에서 음악 사역으로 넘어가는 중인데, 음악은 돈도 많이 들고, 삶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하고, 하나님과의 소통이 필요한데, 기도가 부족해지므로 불순종과 불일치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그 탓에  2023년까지 참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잊어버린 음악 지식을 다시 찾기 위한 훈련,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이 되도록 직업훈련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이 모든 게 다 헛 수고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또 빚만 많이 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답은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네게 작곡가, 연주자, 가수들을 앞으로 많이 붙여줄테니, 네가 다 하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들에게 맡기고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거라!"

 

사실 제가 많이 빚을 진 이유가 글 쓰는 동안, 글 쓰는 최적 환경인 1인 고립된 환경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음악사역으로 나오는 중간 과정에서 제가 혼자 다 해야 했기 때문에, 그 만한 준비를 하느라, 시간과 돈을 많이 썼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세우고, 전도하는 환경으로 완전히 바뀌면, 큰 돈과 시간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길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