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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오늘날의 바리새인들 - 주일성수 강요하지 마라!

열방 예찬 교회 부목사 입니다.

 

누가복음 18: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저는 아래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를 까기 위해서 쓴 게 아닙니다.

 

 

오히려 이찬수 목사님은 제가 이전에 쓴 다른 글들의 내용들을 대변해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https://naver.me/xMEeL4Pi

 

지혜로운 자는 명문대 학벌 추구하지 마라! A

[BY 아우터레위 Outerlevi] 아우터레위 입니다. 30여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명문대 학벌 추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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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주일성수를 갖고 요즘에 너무 완장질을 하는 바리새인들이 많아서 글을 씁니다.

 

 

일단 안식일 강요는 신약시대 12 사도들이 폐지했고, 사도 바울도 글을 남겨놨습니다. 또한 주일성수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로마서 14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교회 안에서는 완장질 하는 자가 악인이라고, 아예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여러 말씀들을 통해서 못 박아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