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와 그에 따른 하나님께서 폭우를 내리게 하셨다는 글을 쓰자마자, 어제까지 맑았던 하늘이 오늘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쏟아지네요.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있었던 그 위대하신 역사를 추억하시고, 다시 재현시켜주시는데, 저는 그 경험을 20년 동안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진정 살아계시고, 우주를 마음대로 통치하시며, 그 종들을 챙기시는 분이십니다.
자세히 보시면 교회 앞에 시멘트 바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아스팔트로 도로 포장이 깨끗하게 돼있습니다. 김옥남 담임 목사님께서 동대문구 답십리, 덕정역 근방 등등 가시는 곳마다 마을이 개발과 발전되는 기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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