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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삼위 하나님의 반박 계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동성애자 비율은, 남자 > 여자 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여자들이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아서일 뿐, 실제로는 동성애 참가자 비율을 보면, 남:여 = 3:7 정도로 보입니다. 행사 지도 관계자들도 참가자들도 대개 여자들입니다. 여자 동성애자들이 리서치에서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아서 일뿐,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2배 이상은 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래 성경 말씀은 당시 성령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보여주신 구절들입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거라! 당장은 성경 말씀을 철두철미하게 믿는 교회 성도들이 동성애를 반대하리라! 그러나 교회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성별의 대부분은 누구냐? 여자들이다. 여자들이 마침내 쾌락에 관한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동성애,양성애에 무너지게 된다면, 교회 내부에서 여자 성도들의 입김으로, 동성애와 양성애가 합법화되리라! 그리고 그들은 내 율법의 말씀을 변개한 죄로 모두 지옥에 떨어져 극심한 고통 속에서 서로를 영원토록 원망하리라!"

디모데후서 3장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타협하는 교회들과 무너지는 나라들


여자들이 남자들의 여장을 즐기고, 트랜스젠더(남->여, 여->남)를 가리지 않고 탐닉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반 남자들과 사귈때는 결혼을 전제로 격식을 갖추는데 상당한 부담이 들었지만, 성전환자와 정체성이 모호한 사람들에게는 경계심이 무너지고, 잦은 1회성 쾌락의 만남에 거리낌이 없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게 일반 여자에서 교회 내부의 여자 성도들에게도 확대되는 미래였습니다. 그래서 대형 교회에서는 점차 동성애를 경계하는 설교가 사라져 갔습니다.  성도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니, 거대한 교회 건물과 사업의 운영비를 충당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자들은 그렇게 길들여진 쾌락을 즐기는 방식에 젊음을 날리고 아예 결혼을 안하게 됐습니다.

"정상적 남자 필요없어! 귀찮아! 가정에 소속되는 거 귀찮아!"

그러니, 한국에 아이들이 줄어들고, 그들이 노인이 됐을 때는 노인을 부양할 젊은 세대가 크게 부족해서, 더 이상 노인 복지를 해줄 수 없을 만큼 국가 경제가 파탄이 나게 됐습니다. 쾌락을 좇던 노인들은, 국가에 가서 시위를 하며 복지 지원금을 내라고 협박을 했지만, 모든 나라들이 국고가 떨어지고, 한국같이 시장이 좁은 나라들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탈출을 해버려서, 그 어떤 정권이 바뀌어도 속수무책인 미래가 나타났습니다. 유럽에서는 노인들의 안락사가 유행하고, 동양에서는 노인 자살이 속출하는 미래가 나타났습니다. 



영원한 지옥 단체 합숙


마침내 그들 모두 지옥에 떨어져서 울부짖었습니다.

"난 몰랐어요! 말해주셨으면 절대 안했을 거예요! 너 때문이야! 이 거짓 선지자야! 네가 거짓말로 동성애를 해도 지옥에 안간다고 말했잖아!  그런데 우리가 왜 이 지옥에 온 거야! 그러고도 네가 목사냐? 예수님, 제발 저를 다시 살려주세요! 제발 이 지옥에서 꺼내주세요!"  

여자들은 동성애를 해도, 천국에 간다는 감언이설을 내뱉어왔던, 살아있을 때 자기들이 지극정성으로 섬기던 자유주의 목회자들에게 대들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러나 그들이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는데,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할 때 거칠게 대들고 욕을 하며, 목사와 전도자의 멱살을 여자들이 움켜쥐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늦었다. 너희는 핑계만을 대고 있을 뿐이다. 너희는 이미 살아있을 때, 내가 너희들에게 보낸 선지자를 때리고 욕했다. 너희는 너희 귀를 간지럽히는 거짓 선지자를 스스로 찾아내고, 너희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들었을 뿐이다." 

마태복음 23장

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신 말씀들을 너희 스스로 변개하고 버렸다!"

로마서 1장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지옥에 여자 동성애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많은 사람들이 "열방 예찬 교회는 남성 편향적이다! 왜 지옥에 남자 동성애자 얘기는 안 하고, 여자 동성애자만 나오냐?" 라고 제 글에 대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그에 대한 계시 환상 장면을 적겠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남자들끼리의 동성애를 반박하는 성경구절은 상당히 많은데, 여자들의 동성애에 대한 구절이 안 보였습니다. 심지어 신약 성경에도 안보입니다.

[고린도전서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여자들이 외쳤습니다.  "예수님, 성경에는 남자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여자 동성애는 금하는 말씀이 없잖아요!"

그러나 구약에서 이미 간간히 여자가 남자 의복을 입지 말라고 적혀있고, 

신명기 22장

5.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신약에서는 여자 동성애에 대해서도 금지하는 말씀들이 적잖게 나옵니다.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이러한 사실을 잘 몰라서 이 세대 이후의 여자들은 동성애에 무감각하고 회개하지 않고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마치 하늘에서 소낙비 떨어지듯이 셀 수 없이 많이 우수수수 지옥으로 쏟아집니다.



번영신학이 버려놓은 성도들

마태복음 5장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에, 위 성경 구절 20절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의 의에 대해서, 많은 신학자들이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는 장면을 보여주신 뒤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쓸데없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젓고 손사래 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바로 지금 너희 시대의 사람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못한 불의한 시대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최소한 겉으로는 순종하고 공경하는 척이라도 했다. 그럼에도 나는 그들을 위선자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 시대 너희들은, 겉으로라도 하나님을 눈꼽만큼이라도 공경이라도 하느냐? 삼위 하나님을 발톱의 때조차로도 취급하지 않고, 깔아뭉겐다. 마치 뭐라도 맡겨놓은 것처럼, 하나님께 요구하며 으름장을 놓는 기도를 한다! 

사랑을 팔아먹으면서, 하나님을 웃음거리로 만들었고, 믿음을 팔아먹으면서, 하나님을 동네 자판기로 전락시켰다.

기도의 동전을 넣으면, 하나님이란 자판기가, 기도의 응답이란 음료수를 내준다고 말하더구나!"

 이상의 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남, 녀 목사님들이 각자 자기 교회에서 설교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바보같이 속 없는 분이세요!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바로 쪼르르 달려가서 회개만 하면, 다 잊으시고 용서해주세요!"

"부목사나 전도사들이 저한테 함부로 대하는 것 봤습니까? 아무도 못해요. 그런데 아들은, 아버지 집무실에 와서 아무렇게나 드러눕다가, 이것저것 만지다가 그냥 갑니다. 아버지한테 돈 달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돈 준다고 고맙다고 말합니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이와 같습니다. 율법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당장 듣기에는 은혜스러운 것 같은데, 사랑을 값싸게 팔아먹는 싸구려 설교가,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쉽게 생각하게 되고, 종교를 쇼핑하듯이 선택해서, 결국 교회 몰락과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이게 됨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여러분은 절대로 못 믿겠지만, 이 시대를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으로서, 제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목사님이며, 그의 설교를 저는 이미 30여년전에 미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