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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담임 목사님의 경제 개발 축복권 - 교회 뒷도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에는 열방 예찬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김옥남 목사님의 경제 개발 축복권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김옥남 목사님께서는, 항상 어딜 가든지 그 지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며, 그 지역은 얼마 못 가서 대단한 부흥과 발전, 개발을 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예컨대 답십리 현대 시장 앞, 답십리 초등학교 근방에서 2000년부터 사셨는데, 김옥남 목사님께서 처음에 예수님을 잘 모르던 신자였을 때는, 그 동네가 크게 개발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동네에 음란하고 지저분한 성매매를 겸하는 술집들이 망하거나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즈음부터는 신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시고, 지역을 위해서 기도를 하시니, 2010년 즈음부터는 답십리와 전농동 일대에 개발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대대적인 아파트 촌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 지역은 옛날 구식 기와촌에, 몇 집이 공동화장실을 쓰던 동네도 남아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답십리 초등학교 인근, 전농동 사거리, 현대시장, 동대문 여중, 답십리 1동 사무소 근방 등등 곳곳이 개발을 시작해서, 과거 거지촌이었던 동네가 부자 아파트 동네로 바뀌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월계동으로 2014년 12월에 이사오니, 2015년 중반? 2016년 초반? 까지 없었던, 교회 뒷 시골 숲길이 있었습니다. 그곳이 뚫리고 포장되었고, 현재 인덕 대학교 근방의 마을들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개발 중입니다. 그 없던 길을 일단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이 곳이 2015년까지 시골 길이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