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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노인들에게 전도해야 합니다. 노인들이 할 일이 없어서, 하루를 온종일 소일거리하면서 보낸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죽으면 지옥 갑니다.살아서 시간 있을 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만나고, 회개와 전도해서 천국 갈 준비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일하느라 바쁘게 전철타고 다니는데, 일하느라 다리도 아프고.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노인들이 눈치 보이고.공짜로 지하철 자꾸 타고 다니면, 지하철 공사에서 적자가 누적되고. 교회에서 노인들을 수용하고, 노인들은 교회에서 시간 보낼 생각해야 합니다.1985~6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지옥은 죽을 수 없기에, 작열하는 고통을 끊을 수 없다는 게 절망적입니다."살아있을 때, 왜 예수 안 믿었는가? 내게 시간 있을 때 왜 예수 안 믿었는가? 그 때 잘난 척 튕기.. 더보기
화란 신학 칼뱅주의의 결말 https://news.v.daum.net/v/20181022193110253?f=m 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한 달에 한 번 이상 종교행사 참석자 1971년 37%→작년 16%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이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네덜란드 통계청(CBS)이 22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조사에서 15세 이상 국민 가운데 '종교가 없다'고 답변한 사람이 전체의 51%를 차지해, 종교를 가진 사람 수(49%)를 앞질렀다. 더보기
기적과 신비, 은사를 거부하고, 신학교리로만 목회를 한 최후 미국에서 대형 교회를 목회한 후 내린 결론은, "하나님은 없다!" 결국 사람은, 초이성, 초자연적인 신비, 기적, 은사, 입신이 있어야 하나님을 믿습니다.단순히 신학교리와 글, 책으로 하나님을 못 믿어요! 솔직히 신학교나 교단에서는, 신학을 들이대면서 하나님을 이렇게만 믿으라고 강요하고, 나머지는 다 이단시 하는데, 나부터 해왔고, 20년간 다른 사람들이 뱉는 말이 있습니다. "그거 사기치는 거 아닌가요? 상품을 보여주지도 않고 돈과 시간을 꼴아박으라는 건데. 난 그렇게 못 합니다. 내가 사람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버티기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나님 찾는 건데,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면서, 철학적인 말, 그냥 감동 얘기를 억지로 지어서 남발하는 목사한테 시간, 돈을 갖다 바치라구요? 철학 알.. 더보기
종북좌파 vs 명성교회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앞편에서 인용한 방송 신학펀치는 CBS에서 만든 것 입니다. 기독교 방송국 상당수가 언론노조와 관련있고, 민주노총 산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독교 방송을 인용하더라도, 심지어 뉴스조차도 좌경사상이 섞여 있습니다. 미국과 화합하는 활동만 하면 비판을 쏟아내지요.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세습 반대 정신은 당장 좋아보이고, 자정작용을 하는 것 같아도, 결국 좌파들의 자기 사람을 대형 교회에 심기 운동입니다. 좌경세력이 대형교회 가로채기를 할 뿐입니다. [김성욱 칼럼] 소위 교회개혁세력의 무작정 공격큰일 났다! '반공의 진지' 교회들이 넘어간다! 좌경세력이 장악하고, 진보계열이 장악한 교.. 더보기
기독교를 베끼는 불교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이 번 편은 불교가 기독교를 베끼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불교의 승려들은 기독교 성경도 많이 봅니다. 그리고 거기서 깊이 감명받은 바를 설법할 때에 자기 말처럼 내뱉습니다. 그리고 전후사정을 잘 모르는 불자들은 그 얘기가 성경 구절과 비슷한 걸 나중에 발견하면, "기독교가 불경을 베꼈다!" 라고 선언합니다.아래 성경 말씀과 승려의 설법을 비교해보십시오.마가복음 12장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예수 불제자 신..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5 - 미완성 앞편 소개한 서구적으로 예쁘고 늘씬한 자매를 신림본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에 말을 걸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딸을 건드리지 말아라. 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전부터 아시아 영성훈련원부터, 제게 자주 말했습니다. "형제님은 혼란해요. 마음 속 음성 듣지 마세요.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말하지 마세요." 물론 아시아 영성훈련원은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시고, 강서구 교회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잘못 가르친 죄값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제 스스로 멸시, 무시하는 게 일반화됐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그 자매와 대화를 자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자매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유치원 교사로 일했어. 그리고 오랫동안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오빠를 ..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3 - 하나님 거부의 결과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는 알파 걸의 잘 나가는 능력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임받지 않는다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흩어지고 사라짐을 기술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저를 만나서 불행해지는 줄 압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일단 남의 얘기를 먼저 쓰겠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수준에서는 소용없습니다.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에 순종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2 - 회개, 용서, 인내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 예고한 음악 신학교 여교수님 이야기 입니다. 그 교수님과 제가 용서, 인내를 하지 않아서, 오딧세이아의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사모를 데려오신 하나님 2009년에 상도동 음악신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음악 교수님이 계셨는데, 저 보다 3살 연상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제 앞에 데려오신 과정은 아래 2개의 제목을 누르면 나옵니다. 제3부 제3서 번영신학, 축복 신앙의 부작용 1장 결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7장피아노 학원 원장님 및 피아노 교수님이 바로 그 분입니다. 제가 이 분을 사귀고자 했을 때, 과거에 다녔던 대형교회들의 예쁜 자매들에 대한 미련이 아른 거렸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은 처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