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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

열방예찬교회 후원계좌 담임 : 김옥남 목사님 신한은행 110-351-642093우리은행 810-130970-02-001 더보기
길고양이 4 맞은 편 식당에서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데, 고양이들이 영리해서 식당 맞은 편 계단에서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빌라로 들어가려고 계단으로 다니니까 고양이들이 주변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더보기
우리 동네 길고양이 3 하나님께서 고양이 오스카처럼 예언글을 쓰라고 제게 재촉하실 때, 제가 사는 동네에 길 고양이들이 많아 집니다. 얘는 처음에는 저를 피했는데, 맞은 편 반지하집 아가씨가 잘 길들여서인지, 이 후에는 제게 와서 손도 핥아줬습니다. 제가 먹을 것을 갖고 있지 않아서, 줄 게 없어서 참 미안했습니다. 더보기
우리동네 길고양이 2 2016년도 인스타그램에서 얘는 본래 새끼 였는데, 이렇게 컸습니다. 더보기
우리 동네 길 고양이 1 2017년 8월 19일자 아래는 20170821 동영상 더보기
교회 사택 사택은 원래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더보기
사택 위 구름 그래도 이젠 햇빛이 다시 밝아졌습니다. 폭염이 걷어지니, 하나님께서 구름도 점차 걷어주시네요. 집안도 점차 밝아지고 있습니다. 그 덕에 빨래도 말립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딱 오전에서, 오후 1~2시까지이고, 그 이후부터는 구름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오후 내내 그늘 집니다. 더보기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2 하나님께서 열방 예찬 교회를 폭염으로부터 지켜주고 계십니다. 요나 (Jonah) 제4장5.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6.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아래 동영상이 현재 한국의 현실로서, 폭염 때문에 전국에 1천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번에는 다른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동네 앞만 나가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열방 예찬교회의 사택에서 가장 먼 순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먼 곳일 수록 날씨가 화창하고 구름이 없습니다. 사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