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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신수론 2 - 여호와께서 물으셨다. "민주주의 따지는 정당들아, 너희는 민심을 잘 반영했는가?"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제가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본 내용인데, 아무리 찾아도 지금은 찾을 수 없어서 제가 직접 적어봅니다. 그 사람이 쓴 내용은, 각기 다른 방향에서 몰려온 지네 두 마리가 서로 충돌한다는 내용이고, 그 해석은, 한국의 정당들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제가 왜 이 내용을 기억하냐면, 저도 1985~6년 사이 여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으로부터 비슷한 환상을 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장면은, 지네 보다는 마치 조선 정조대왕의 화성 행차와 같은 왕의 행차였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커다란 지네가 기어가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제가 한 경험은 마치 다니엘이 수차례 다른 사람이 받은 꿈을 더 자세히 본 경험과 같은 것 입니다.



이런 왕의 행차 시에 백성들이 모두 몰려나와서, 꽹과리를 치고 나발을 불거나, 아니면 울면서 통곡하며 상소문을 올리고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정조 대왕을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정조 대왕은 하나하나 다 기록하게 하고, 행차가 끝나면 바로 시행해서 백성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환상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실제로 역사서에 그렇게 했는지는 저는 확인도 안하고 쓰는 거라서 잘 모릅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각자 자기 깃발을 들고 있는 장수들이 각기 자기 방향으로 달려가는 장면인데, 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조상은, 왕이 백성들의 원한을 듣고 풀어주기까지 했는데, 요즘 너희 시대의 정당 정치가들은 민주주의 시대라면서, 왕조 시대보다 못한다. 각자 자기 생각, 자기 갈 길만 간다."


그러면서 보여주신 부분은, 보수 당이라는 곳에서는 말로만, 입으로만 안보를 외치고 뒤로는 자기 배채우고 나라 팔아먹는 데에 혈안이 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국방부와 한국군의 장성들의 비리 때문에, 한국군이 제대로 운용될 수 없는 상황이고, 마치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의 조선시대처럼, 625가 일어났을 때의 이승만 정부처럼 군대 안에 장성들의 비리가 하늘을 찌르고 마치 젠가 게임하듯이 이리저리 빼먹고 돌려막기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보수와 한국 국방부의 비리와 부패가 한국전쟁과 월남전을 다시 재현시킨다. 이들은 말로만 안보를 외치고, 자기 배 채우기 위해서 나라를 갉아 먹는다! 나라가 불리하면 미국과 일본으로 제일 먼저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번에는 진보 세력을 보여주셨는데, 표방하는 내용은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컨대 경제 민주화, 남녀 평등, 민생 정치 등등인데, 좋은 점 뒤에 나쁜 점도 있습니다. 예컨대 지나치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풀뿌리 민주주의 주장에 따라서 세분화된 지방자치 제도 입니다. 한국은 전국의 작은 마을까지도 잘게 나눠서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같이 사람많은 곳은 구 의원, 구청장까지도 지방자치로 뽑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를 지나치게 세분화하면, 정부가 예산보다 더 비대해집니다. 국민들은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 허리를 졸라매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으로 사람들을 내쫓고 있는 실정인데, 기업과 국민의 세금을 받는 정부는 조직을 비대화시켜서, 세금 먹는 하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공장과 회사가 밀집된 지역으로 모두 이사를 가서 살아야 하는데, 그런 국민이 없는 지방자치 지역은 세수입이 부족해서 적자로 허덕입니다. 잘 사는 구역은 돈이 넘쳐나서 쓰잘데기 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오른편 사진은 육교도 아니고 아무 쓸데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구조물에 돈 쓴 세금 낭비 사진입니다.


아래는 지자체가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 도표입니다.

 

아래는 국민들의 세금에 대한 생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조심하거라! 당장 좋은 얘기, 당장 선한 것같은 정책에 속지 마라. 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을지 어찌 아느냐? 나 여호와 하나님과 한국 국민들은, 국민의 복지를 다지고 국민을 잘 살게 하는 것을 원하지만, 종북 좌파들과 공산주의가 한국 내부에 퍼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진보 세력들은 복지 정책을 앞세우고 그 뒤에서 종북, 공산 주의, 주체 사상을 홍보하고 퍼뜨리고 있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 인권의 이름으로 동성애를 허용하고, 인권의 이름으로 다문화를 불러들이는 것 등이 북한 공작부의 지령에 따라 내려진 것이며, 한국에서 동성애, 비혼, 불법체류자의 증가를 통해서 남남 갈등과 한국 국민의 소득 급락을 불러일으키고, 후대 자손 생산과 번식을 끊어서, 북한의 군대를 막아낼 한국군이 줄어들게 하는 속셈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었고, 중국이 한국을 집어삼키는데 보다 더 수월하게 만들기 위한 중국인들의 한국 침투와 한국 선거권 장악을 위한 바탕 작업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의 진보세력이 하는 일이 이런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서 알도록 게임에도 넣어놨습니다. 왜냐하면 러시아와 중국, 이슬람 집단이 전세계에 이러한 악한 역할의 본거지이기 때문입니다.






무슬림,남남갈등, 적화통일, 중국점령의 앞잡이 종북 좌파 세력



잠입하라! 머릿수를 차지하라! 선거 세력을 장악하라! 정치 체계를 접수하라! - 워해머 40k 게임의 캐릭터 진스틸러


자세한 설명은 이 줄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타이라니드 라는 외계 괴물 종족이 있는데, 그 종족이 다른 행성을 침투하기 전에 미리 스파이와 불법 체류자들을 심어놓고, 그 불법 체류자들이 많아지면, 타이라니드를 신봉하는 불법 체류자들을 활용해서 행성을 먹어버린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불법 체류자의 발생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기존 주민들 안에 유전자를 주입시켜서 타이라니드 종족으로 바꾸고, 그 자손들이 대대로 타이라니드 종족으로 바뀌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생식하는 방법은 자연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바이러스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왼편 사진은 숙주 세포에 자신의 RNA를 삽입하는 바이러스 파지


바이러스(영어: virus독일어: Virus 비루스[*]문화어: 비루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전염성 병원체이다. 유전물질인 RNA와 그 유전물질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로 구성되며, 극소수 바이러스는 DNA를 가지고도 있다.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을 뜻하는 라틴어 낱말 ‘비루스(virus)’에서 유래한다. 크기는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며 주로 10 ~ 1000 nm 사이이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DNA나 RNA를 숙주 세포 안에 침투시킨 뒤 침투당한 세포의 소기관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유전물질을 복제하고, 자기 자신과 같은 바이러스들을 생산한다. 


요약하면 중국과 러시아, 이슬람 세력이 전세계의 선진국에 침투해서, 그 나라를 갉아먹고 마침내는 독차지하는 타이라니드 및 바이러스와 같은 세력이며, 그 앞잡이는 진보 좌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진보 좌파 세력들을 싫어하시며, 늘 경계하라고 말씀하시고, 그 마저도 듣지 않으니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문화계에 지혜를 줘서, 진보좌파들이 악마 세력의 앞잡이인 것을 알리도록 게임, 영화 등을 만들고 홍보하게 하겠다!"



한국 종북 좌파 전교조가 학생들을 세뇌 교육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