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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정치

왕권신수론 4 - 자유월남패망 재현 대비책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의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앞에서 예수님께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전편에서는 다른 얘기를 하다가 끝났습니다. 이 번에는 본격적으로 쓰고자 합니다.


"제사밥을 탐하지 말라! 대선후보 자리에 욕심내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높이신다!고 예수님께서 보수 진영에게 말씀하신 기억이 있고, 이 글은 그 전에 밝힌 적이 없습니다. 대신 이 전에 제가 수 차례 황교안 대행 체제가 오래 가야 한다고 글을 썼습니다. 이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 환상에서도 벚꽃 대선이 치러지는 장면이 나오지만, 원칙적으로 벚꽃 대선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후보자의 사상 검증입니다. 이 것을 위해서는 벚꽃 대선이 미뤄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론에 떠밀려서 어영부영하다가는 그대로 벚꽃 대선을 치르는데, 이 것이 베트남처럼 민주적으로 적화통일을 당하는 길을 열어주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전에 군사 독재 시절에 늘 해오던 반공 사상이 투철한지,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었는지, 후보자들에 대한 사상검증을 김영삼 정부 이후부터는 안합니다. 이런 사상검증을 하면, 색깔론으로 몰아간다는 논지로 진보 지도자들이 거부하고 도리어 사람을 몰아세우지요.



먼저는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 베트남의 응오 딘 디엠처럼 부패로 보수를 망가뜨리는 단계부터 막아냈어야 했는데,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 영성훈련원들의 아집과 고집, 통제로 인해서 이 부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을 수 없고, 이제는 민주적으로 적화통일을 당하는 단계적 절차를 막아내야 합니다. 당장 무슨 큰 일이 있을 거냐고 묻겠지만, 김영삼 정부 이후부터 계속 느슨해진 반공과 해이한 안보 의식으로 인해서, 점차 사회 전반적으로 종북 좌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정원의 대북 첩보망이 모두 김대중 정권 당시 북한 김정일에게 넘어간 명단으로 숙청됐고, 공안검사들이 좌천됐습니다. 좌파 세력들이 문화계의 권력을 쥐었으며, 이제는 바로잡기에 아주 힘이 듭니다. 좌파들만의 독재와 갑질로 문화계에서 입도 뻥긋하기 힘든 현실이 됐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공안정국이라는 글씨를 1985~7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안보와 반공에 반대하면서, 예전 군사독재 시절에 억울하게 간첩 혐의를 뒤집어 씌웠던 것을 반복한다고 정치적 탄압이라고 대규모로 반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 여론전에 흔들려서는 안되며, 철저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정권 시절에 했어야 할 일이었는데, 저는 음악공부로 진 빚을 갚으며, 영성훈련원의 견제로 예언활동을 금지시켜서 오래토록 하지 않다가 잊어버렸습니다. 


원래 예수님의 뜻은 박근혜 전대통령 기각 이었다


지금 칼자루를 조금이라도 잡고 있을 때, 몰아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 대대적 대공수사는 현재의 사드처럼 처음에는 반발이 컸다가, 점차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민주주의도 사람이 만든 제도이다. 민주주의를 너무 맹신하지 말라!"


현재 한국은 1950년대의 625 발발전 상황과 같이, 사회 곳곳에 보수의 부패로 보수에 대한 신뢰상실이 만연해있습니다. 더 나아가 좌파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암약하고 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통해서도 온라인과 현실 맞대면 모두 젊은이들 앞에서 좌파를 옹호하고 보수를 매도하는 여론은 지배적이며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래 625에 관련하여 한국 정부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점에 대해서 아래 동영상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는 미스테리로 제시하는 정도지만, 실제로 한국 군대와 언론, 정계, 학생단체 내부에 베트남 전쟁처럼 종북 좌파 간첩들이 널리 퍼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베트콩의 선전으로, 김일성이 베트콩을 본 받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김일성의 전술이 베트콩보다 앞섰으며, 베트콩이 김일성의 전술을 베낀 거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한국 전쟁 당시의 상황이 여기 한국에서 재현되고 있습니다.



다음 편부터 긴 설명을 마치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를 서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