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신수론 5 - 중국과 북한 공산당이 조작하는 한국 여론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여기서 인용하는 동영상은 친일파로 온 국민들에게 낙인찍힌 조갑제 기자입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 계시 설명에 따라 배워야 할 내용이 있기에 올립니다.

앞 편에서 쓴 글은, "재야단체와 다수 여론이 공안정국으로 몰아붙이더라도, 벚꽃 대선이 미뤄지고 포기되더라도, 대공수사를 강화하라!"고 예수님께서 시키셨다고 썼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과 친박 집단이든, 비박 보수 집단이든 상관없이, "살고 싶으면 이 결정을 따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무리 검찰에 성실히 따른다고 해봐야 선처 받을 길은 요원합니다. 적절한 죄값으로 최순실이 빼돌린 재산을 국가에 반납하는 정도면 좋겠는데, 복수심에 들끓는 민심이 사람을 아예 갈기갈기 찢어버리려고 할 겁니다.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대혁명 당시처럼 단두대나 총살형을 시키라고 여론에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살고 싶으면 여호와 하나님의 처방에 복종하고 따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황제皇帝와 왕王도 신神 앞에서는 신하臣下에 불과하다! 명령에 따르라!" 이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사람의 정체는 친중파이거나, 조선족 혹은 중국 유학생일 수 있습니다. 군복은 방산시장에서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 보수 새누리당 시절에 무책임하게 중국 조선족들과 중국인 노동자들을 싼 임금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여론에 따라 들여오는 바람에, 반 보수 연대가 중국 + 한국 좌파 식으로 세력이 크게 확장하게 됐습니다. 눈 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보수당이 자기 발등을 도끼로 찍은 격이지요. 일본이 해외 노동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 보수당은 탄탄한 집권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 욕하는 여론의 출처가 여기 있습니다. 인터넷에 가면 한국 남자를 비방하고, 한국 여자들은 모두 중국 남자와 결혼하라는 여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한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양산하고, 한국 역사를 축소 왜곡하는 여론전을 펼치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 정부가 있습니다.

이상에 따라서 한국 보수 정치계는 "여론과 민주주의를 맹신하지 말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고를 들어야 합니다. 한국 진보 세력이 보수 진영의 댓글부대를 비난하지만, 실제로 진보 진영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 사이버 부대의 댓글부대 지원사격을 받는 형국입니다.

위 뉴스와 달리, 실제로 북한 사이버 부대는 200명이 아니라, 3만여 명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인터넷, 시민 부대 여론을 모두 믿으면 안되며, 민주주의 절차를 맹신하면 자유 베트남과 1950년대 한국처럼 몰락합니다. 다음 내용은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