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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신수론 6 - 예수 그리스도의 충직하고 용맹스런 개들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앞 편에서는 한국의 여론과 민주주의를 맹신하지 말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고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비록 친일파로 낙인 찍혔지만, 들을 얘기가 있기에 조갑제 기자의 동영상을 올려놓겠습니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래에서 말하는 대로 해야 합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 제대로 된 안보법을 실행할 사람을 하나님께서 뽑으시고, 1985~7년 사이 여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제가 다음 글에 올려놨습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그 글로 이동을 합니다.


현 한국 정세가 중국 추배도 예언을 이루게 한다.


요약해서 쓰면, 예수님께서 한국 및 기독교 세계를 지키시려고, 외국 개와 한국 개들을 불러오셨는데, 그 들을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불러오신 여호와 하나님의 충직한 외국산 개들



외국의 개들은 곧바로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 군대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불러오신 여호와 하나님의 충직한 국산 개들


주로 경상도에 있는 개들로서, 일식과 월식을 일으킨다는 전설이 있는 경북 영주시의 불개, 귀신을 쫓는 경산의 삽살개, 코마이누로 알려진 동경의 댕견이 등 입니다.





이 들은 1. 공안 검사, 2. 국정원 3. 한국 군대 순으로 바뀌어갔습니다. 즉 활약하는 서열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본 이들은 제가 말한 예언을 참으로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때가 어느 때인데, 민주주의 시대에 이런 불손한 생각을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다음 말씀의 환상을 황교안 국무총리를 위시한 보수 진영에 보여주라고 시키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황교안 총리를 포함하여 보수 정치가들의 머리가 복잡한 이유가 있다. 

나의 충직한 나귀 새끼가 되려 하지 않고, 모두들 자기 안위와 영광만을 살피느라, 사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보아라! 나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하여 나귀 새끼를 탄다. 


나귀 새끼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내어놓을 때, 나 예수 그리스도, 신을 태우는 영광으로 쓰임받지 않느냐? 

나로 인해 나귀 새끼는 사람들의 칭송을 들으며, 사람들의 겉옷을 입고, 겉옷이 펴진 길을 걸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길이길이 성경에 기록되어 후세에 기억된다.


이 모든 게 단지 나귀만을 위한 것이냐? 바로 내 종들인 너희에게 본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냐?"


그리고 이 말씀은 공안검사, 국정원, 한국군대 모두에게 울려 퍼져서, 그들의 피를 뜨겁게 들끓게 했고, 그들의 온 정신과 열망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충정으로 타오르는 장면으로 이어졌고, 저는 그 들끓는 감정에 사로잡혔습니다. 모두들 외쳤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게 하소서! 제가 위대한 사명에 쓰임 받길 원하옵니다!"




누가복음 9장

 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아무 계산없이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외국과 한국의 모든 개들 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줄을 잡고 계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말씀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순종할 충성스럽고 용맹한 자를 찾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