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다른 일로 바쁘고, 다른 글 쓰느라 바빠서, 상대적으로 로힝야 사태에 대해서는 글을 지금까지 미뤘습니다. 로힝야에 대해서는 아래 사진을 눌러서, 인용 글을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로힝야 사태는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태를 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어떤 목적으로 쓰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한국의 할랄 때문입니다.
종자연이 밀어붙이는 할랄
아래 뉴스들을 보시면, 종자연, 종교 자유 정책 연구위원회가 할랄을 막는 한국 보수 개신교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출처도 이단 신천지 입니다. 이단과 기타 종교들은 한국 보수 개신교 무너뜨리는데, 혈안이 돼있습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차별금지법’ 시각차 ‘달라도 너무 달라’
종자연의 정체는 불교 단체입니다.
이렇게 하지 말라고?… 불교단체 종자연 “기도 세리머니 삼가라” 트집
불교계 종자연, 기독 정치인 등 10명 낙천 요구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 - 불교 VS 이슬람의 영원한 전쟁
할랄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들 대부분, 이슬람 신자들과 불교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당장 돈과 한국 교회 몰락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성도의 대적들이 먼저 당하게 해주겠다! 그들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해주마!
시편 9장
15.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그래서 로힝야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자료를 인용하는데에 한계가 있어서 최근의 것을 썼지만, 사실 이 계시는 1994~6년 사이에 받은 것입니다. 미리 미래를 보여주시면서 하신 것입니다. 로힝야 사태는 미얀마 불교도와 로힝야 이슬람교도 사이에, 민족 및 종교 분쟁입니다. 이 거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미 태국 남부의 이슬람 분리 독립 분쟁이 10년 전부터 일어났습니다.
불교국가 스리랑카의 이슬람 반군
- 스리랑카의 종 교 : 불교(69%), 힌두교(11%), 회교(7.6%), 기독교(7.5%)
필리핀의 이슬람 반군
추가적으로, 불교계에게 휘둘리며, 기독교 깨기에 앞잡이 역할을 하는 천주교에게도 경고를 보내셨습니다.
요약
불교와 천주교가 한국 보수 개신교를 깨뜨리고자, 이슬람을 한국으로 불러들여오면, 한국 보수 개신교보다 먼저 이슬람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대상은 불교와 천주교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의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한국 보수 개신교를 위해서, 할랄이 한국에서 합법화되면 불교와 천주교가 이슬람 앞에서 한국 보수 개신교의 방패막이로 전락하며, 이슬람에게 두들겨 맞도록 세계 질서를 설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동남아시아를 통해서 한국 불교와 천주교에게 똑똑히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할랄이 허용되면, 한국 불교와 천주교가 한국 개신교를 대신해서, 먼저 이슬람에게 희생양으로 바쳐져 죽는다는 것만 각오하시면 됩니다. 이는 성경 말씀으로도 다 보증돼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3. |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
4. |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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