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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성령님과 그 은사사역에 대해서는, 비판하면 하나님께서 버리신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개신교회 안에서 함부로 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말씀도 필요하지만, 비인격적으로 상대방을 조롱하듯이 말하거나,

아무 근거 없이 함부로 말장난을 하면 안됩니다. 

마태복음 5장

21.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임한 환상입니다. 제 아버지가 살아계실때, 유흥업소에서 음악을 하시던 분이라서, 연예가중계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셨습니다. 저도 덩달아서 식사를 하면서 따라보고 있었는데, 제게 환상이 임했습니다.

아래 사진 남자가 주인공인데, 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사진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름은 로저 이버트 입니다.


이 사람이 다음처럼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누르시면, 원본 설명이 나옵니다.

그 때 임한 환상은, 이분이 독설적 비평도 간간히 했는데, 그 때 어떤 영화인이 이 사람의 지나친 독설로 인해서, 망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영화인이 홀로 그 방에서 이 사람의 잔악한 독설을 하나님께 참소했더니,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영화인의 신원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의 뼈에서 암이 발생하고, 아래 턱뼈를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85년도에 이 환상을 봐서 상당히 오래 전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인터넷 뉴스를 보니, 2006년도 이야기였습니다. 오! 주여, 부디 제발 제가 제 때에 예언을 발표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널리 증거하게 하소서!

기억 속에서 그런 가보다 하고 묻어놓고 보니, 어느새 지난 일이 됐습니다.


제가 들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못한 특이한 예수님의 말씀만을 쓰겠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성령을 훼방하지 말라고 전해주거라!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성령훼방죄는 회개가 불가능한 죄악이다."


마태복음 12장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유럽 교회는 신학교리 중심으로 목회가 변질됐고, 18세기 이성중시 철학사조에 영향을 받아서, 그 이후부터 은사 사역을 모두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성령훼방 광풍이 불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 개신교 신자가 카톨릭 신자보다 적습니다. 카톨릭 신자가 이슬람 신자보다 훨씬 적은데도. 다 성경에 나온대로 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2.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성령을 무시한 신학, 성령을 무시한 목회는 하나님께서 다 뽑아 내버리십니다. 전혀 아깝게 여기시지도, 돌아보시지도 않으십니다. 유럽 교회는 그렇게 망했습니다.


열왕기상 9장

6.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그냥 은사자들이 무슨 말을 하면, 잘 모르겠거나 성경에 근거가 없으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지시하셨습니다. 물론 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증거하실 겁니다.

"신학 교리로는 얼마든지 비판 가능한데, 정작 성경 말씀에서 근거가 없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

유럽 다음에는 미국, 그 다음에는 한국 차례이다!"


마태복음 7장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