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심이 솟아나는 진정한 교회
이사야 52장
6. |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 |
7. |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8. |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보리로다 |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들은 아래와 같이, 불신자들의 핍박과 멸시, 대형교회의 압박에 아무런 굴복과 좌절없이, 맨땅에서 헤딩하듯 교회를 개척해서 일구시는 목사님들입니다.
그런 일반 교회는 섬김, 중보기도, 문제 해결, 사귐=교제, 결혼과 가정, 취직과 발전하는 삶, 뭔가 삶 속에서 업적과 재산 등등이 쌓여가고 성취함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 한교회에서 꾸준히 청년들이 모이고, 가정이 쌓입니다.
노성환 선교사가 섬기는, 필리핀 마닝까오 초대 교회와
한국에 있는 해당교회의 한국 본교회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한국의 본교회 이름은 저도 잘 모릅니다. 우리 교회와 아무 상관없으며, 제가 아는 분의 카카오 톡에서 사진을 다운 받아서 쓴 것입니다. 후원전화 번호는, 010-6416-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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