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앞서 유럽이 이슬람화되는 글에서 연결해서 쓰는 글입니다.
유럽의 이슬람화와 한국에 동일현상 재현 방지를 위한 타교회 파견
유럽의 이슬람화는 이미 뉴스로 나와서 증명할 길은 없지만, 이러한 상황은 제게는 1981년 이후부터 내려온 예언 환상이 현실로 이뤄진 결과에 지나지 않으며,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
손을 쓰지 않으면, 유럽은 한 두 차례의 개신교 대부흥을 겪은 다음에, 지금의 중동처럼 전형적인 이슬람 나라가 될 것을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자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 때문에도(다른 이유들도 무척 많습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편지 안쓰고 간간히 관련 내용들을 써서 모아놓기로 결정) 하나님으로부터 환상 지시를 받고 잠깐 사랑하는 교회에 가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이슬람 심판 이전 유럽 개신교 대부흥을 위해서, 사랑하는 교회가 유럽으로 갈 것이라고 써놓은 예언 구절
"정 그 집 딸 중 한명과 결혼하려거든, 영성훈련원에서 데이트하며 같이 훈련받고, 내 예언을 쓰는데 방해받지 말아라! 그럼 유럽으로 보내주마! 나 여호와는 앞으로 유럽을 심판하기 전에 성령 대부흥을 일으킬 계획이 있다."
위에서 쓴 글의 실존인물은, 제가 다니는 신학교의 서 목사님 집안입니다.
- 오전에 예언 글쓰고 나서 바로 오후에 실현된 사랑하는 교회의 유럽행 예언 실현
- 그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구체적 증거 : 그 당시에 들었던 간증입니다.
해당 대형교회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으신 여호와 하나님
제가 그 교회에 가야 할 이유를 2009년부터 2017년까지 20가지 정도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가 거기 심어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배후조종으로 환경을 다 조성해놓았더군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바가 있어서, 두개 교회에 양다리 걸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제가 주일에 다른 교회 가는 게 싫다고 2015년도에 여호와 하나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와 섬기는 교회 분리
- 위 파란 하나님의 말씀 글에서, 사랑하는 교회라고 직접 언급 않은 이유가 섬기는 교회로 분리돼 있기 때문에, 둘 다 지칭하거나, 어느 한쪽을 서운하게 만들지 않기 위한 계산 때문입니다.
- 분리된 분이 사랑하는 교회를 위력적으로 만들어놓은 목사님들 중 하나로서, 교회분리에는 일단 좋은 다른 목적과 비전이(나중에 쓰겠습니다. 거기 가서 이미 2017년 5~6월간에 말로 예언전달했습니다.)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교회에서 교만과 힘을 빼놓기 위한 차원도 있음을 미리 알려주셨습니다.사랑하는 교회에서 외부인사참석이 가능한 신유 및 예언 사역을 일요일 오후와 저녁에서, 토요일 오전부터로 시간대를 옮기심.
- 어머니 목사님이 2015년도에 교회 예배가 끝나면, 성도들을 이끌고 사랑하는 교회에 줄줄이 끌고 가면서, "아주 예언이 정확해! 예언을 꼭 받아봐야 돼! 나한테 다 이뤄져요! 난 거기서 위로 받아요!" 를 남발하셨습니다. 오후예배가 끝났지만 설교대 앞에서 빠져나가는 성도들을 보며, 저는 상당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 제가 하나님께 이런 행위가 개척 교회 제단을 지키는데 훼방이 되지 않느냐고 여쭈었고, 목사님이 하는 행위는 목사가 아니라, 성도의 위치에서 다른 성도 빼돌리는 수평이동의 악행이 아니냐고 수차례 기도드렸습니다.
- 더 나아가 사랑하는 교회가 주일에 하는 행위가 한국 개신교계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닌지 여쭌 적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 처절히 기도드린 이후에는, 그 당시 사랑하는 교회에 목사님을 따라갔던 성도들은 이제 단 한명도 사랑하는 교회에 가지 않고, 담임목사님이 나서서 사랑하는 교회로 자꾸 성도들을 빼돌리는 열방예찬교회도 그만두게 하셨으며, 다른 교회에서 정착하여 차분하게 은혜를 구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과 환경을 조종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교회의 스케쥴도 외부 교회 사람들이 각자의 교회를 훼방하지 않는 시간대로 바뀝니다.청년부 예배를 금요일 저녁에서 토요일 저녁으로 옮기심
- 나중에 목회자로서 성도에게 되받을 대우를 생각하여, 열방예찬교회 금요예배랑 겹쳐서 가기 싫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 그러자 지교회 청년부 금요예배와 겹쳐서 지교회 청년들이 본교회로 빠져나가는 것을 이유로, 사랑하는 교회가 본교회 청년부 시간을 토요일로 옮기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것을, 수년 전에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 현실에서도 한 형제가 청년부 모임에서 지나가는 말로, 신유집회 때 자매가 간증할 때 잠깐 관련얘기를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자연스럽게 열방 예찬 교회 사역을 쉬게 만드시고, 담임 목사님을 다른 사역지에 보내주심.
- 기본적으로 담임 목사님은 자기 제단을 지킬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 마음이 없게 하심은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자꾸 안 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 자꾸 다른 영성훈련원과 세미나 좋아하며, 외부사역에만 마음을 뺏기고, 자기 교회와 성도에 책임감이 없으면, 제단을 정리하십니다.
- "네게 맡긴 양에 책임을 져야 한다! 월세가 아깝다! 그러나 네게 외부사역또한 맡겼으니, 네가 하고 싶은 그 일 하나에 집중해라!"누가복음 10장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언 증거로 개인적 확신을 주심
- 그 교회 청년부에 들어갈 때, 체험을 주셨습니다. 해당교회 청년부 청년들이 "다른 개척 교회 전도사가 그만뒀던 교회에 왜? 다시 들어왔냐?"고 물어볼 거라는 환상을 많이 보여주셨고, 어찌 대처할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말을 대답하려는데, 갑자기 "견학" 이라는 단어가 뇌리에 흰글씨로 보여서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 그러자 제가 들어온 다음에, 그 교회 청년부에서 새가족부를 앞으로 담당하기 위한 남자 청년(O지수)이 들어왔습니다. 그 형제는 새 직무를 맡기 전에 견학실습하러 먼저 들어온 것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 앞으로도 쓰겠지만, 제가 주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할때 확신이 들지 않으면, 성령님께서 남의 미래를 먼저 보여주셔서 이뤄지는 현실을 보고 용기를 얻거나, 환상에서 떠오른 답변과 방법이 해답이 되게 하시는 일들이 많습니다.
- 청년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1주만에 끝내고, 바로 청년부에 넣어줬습니다. 과거에 교육수료를 했기 때문입니다.본래 다른 교회에서도 오라고 했는데, 정리 해주심.
- 저는 다른 교회에서 전도 훈련 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제가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또 다른 교회에 양다리 걸치게 생겼습니다. 몸이 피곤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를 정리해주십시오!"
그러자 뜬금없이 그 교회 목사님이 전화하시더니, 말싸움하고 정리됐습니다.
그 중에 제가 한 말이 있는데, 그게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좌파 정부에 맹목적으로 편들어주는 특정 지역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한국전쟁때 많이 죽어놓고서 또 속느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공산당과 공산당을 돕는 자들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진보 성향 목사들과 특정 지역 목사들이 그 짓을 해서 심판을 내리실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전화통화로 뱉은 말은 곧바로 현실로 이뤄져서 전국에 산불나고, 포항 지진 나고, 북한이 미사일을 날리더군요.
좌파세력에 자꾸 동조하면, 하나님한테 한국 전체가 뒤지게 맞는 환상을 일평생에 걸쳐서 자주 봤기에, 이런 선포는 의심없이 바로 날리고, 바로 현실로 이뤄집니다.
- 이 얘기를 쓴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 담임 목사님 중 한명인, 김옥경 목사님이 전라도 사람이며 좌파 정권에 힘을 실어준다는 감동이 2013년부터 임했기 때문입니다. 2012년은 변승우 목사님께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보수우파의 부정부패와 특권의식에 편들어주지 말라고 편지를 썼다면, 2016년 말부터 계속 내려온 마음 속에 강렬한 감동은 김옥경 목사님에게 좌파 정권과 한국 좌경세력에 편들어주거나 합리화, 변론해주지 말라는 감동이 내리들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 목사님의 오빠가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란 말이 있습니다. 그 교회는 좌우 양편이 조화롭게 대치된 상태입니다.
- 저는 사랑하는 교회와 여의도순복음 교회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이 두 교회 때문에 놓친 예언이 몇개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통일교 문선명의 죽음, 진중권 동성애 발언 예언 등등 꽤 됩니다. 이 두 교회에 쏟아부어야 할 사역의 노력과 시간이 다른 데에 비해 몇배나 들기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합니다. 게다가 전화한 그 목사님이 2012년에 배추농사하자고 꼬드겨서 가느라, 결정적으로 2012년 9월 이뤄지기 전, 8월달에 예언을 쓸 기회를 놓친 쓰라린 상처가 있습니다.
"아들아! 아무리 이단이라도, 네가 글을 써서 한기총을 비롯해서 사회전반에 퍼뜨렸다면, 돌이킬 사람들이 3000명이라도 생기리라!!"본교회 당회장 목사님을 경찰서로 호출가서 조사받게 하심
- 정치색깔이 있는 설교내용 때문에 갔다는 감동이 강하게 듭니다. 그러나 그 분이 경찰서에 가기 전 1주전부터, 환상과 음성이 보이고 들렸습니다. 경찰서 취조실과 학교 교무실을 배경으로 몽둥이를 드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번갈아 나타나셔서, 경찰 혹은 담임교사의 모습으로, 해당 교회 담임 목사님을 향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실상은 2015년도 가을 사택이 생긴 뒤에 보여주신 환상이기도 합니다. 기억나는 대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한 대 맞고 시작하자! 왜냐하면 너(당회장 목사님)는 교만해서, 내가 보낸 종에게 넣어준 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네가 가진 소유와 그 종의 겉모습을 보고 비교 판단할 것이기에, 너를 일단 길들여야겠다! 일단 먼저 한대만 맞자! 좋게 좋게 풀어가면 좋겠지. 그러나 네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맞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화장실 가기 전과 후의 사람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주관에 지혜로운 대처법
이상의 글을 공개하므로써, 사랑하는 교회 제직자들과 성도, 그리고 변승우 목사님이 무척 당황스럽고, 불쾌감을 느끼실 거라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는 수년 동안 보아온 환상이며, 수년동안 성령님께서 답변하셨는데, 기억나는 대로 서술해보겠습니다.
"너희 교회의 성도와 목사들은, 아무리 겸손하려고 노력할래야 겸손하기 힘들다!
대형교회로서 잘 나가고, 은사가 충만하니 겸손하려고 노력해봐야 인위적 겸손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보다 못한 사람을 선지자로 들어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란다! 그럼에도 너희는 너희보다 못한 사람들이 너희에게 지적하는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한다!
내 선지자들이 정말 못 났느냐? 그럼 너희는 너희가 잘난 것으로 목회를 하느냐?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 은혜가 아닌, 너희의 잘남과 탁월성으로 목회를 해서 너희 교회가 성장했느냐? 그렇다면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너희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 믿음의 플라시보 효과 이리라!
너희가 계속 교만하면, 너희에게 나타난 기적들이 플라시보 효과라고, 마인드콘트롤, 최면술이라고 몰아붙일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겠다! 너희는 하나님의 능력을 취소시킬 수 없다고 말하느냐? 하나님이 취소시키고 싶으면 할 수 있다! 계속 교만하면, 하나님이 너희에게 보이신 능력을 취소시키겠다! 이미 네 이전에 수 많은 종들에게 그리했느니라!"
그래서 신유사역자들 사이에서는 신유사역집회에서 당장은 고침을 받았는데, 갑자기 상황이 악화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리고 이런 약점들을 두고, 기독교계 안팎의 비판자들이 물어뜯습니다.
로마서 15장
17.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
18. |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
19. |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
"교회의 부흥과 사역에서 기적과 이적은 나 성령이 쓰면 이뤄지고, 나 성령이 하기 싫으면 안 되는 것이다! 교회 운영은 너희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나 성령이 하는 것이다. 교회 부흥은 나 성령이 사람에게 지혜와 능력, 환경조성, 영혼들을 부어줘서 되는 일이다!"
고린도전서 2장
4.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
5. |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너희에게 내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내 종이 자신의 삶과 성공, 보장된 앞길과 학위, 자신의 교회를 돌보는 것, 주변의 많은 영혼들, 배우자를 다 포기하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일을 시키셨느니라!"
"사람이 잘 되면 아무리 겸손하려고 노력해도 안된다! 하나님께서 겸손하도록 만들어주셔야 가능하다! 그 때문에 너희에게 핍박과 고난은 필수적이다! 어차피 너희는 매 맞을 일이 많다!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위하여, 옳은 일에는 위험을 무릅쓰고 실행하라! 어차피 매를 맞을 삶이라면, 신령하고 의롭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자원하라!"
베드로 전서 2장
19. |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
20. |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21.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부끄러운 일과 실수가 터져서, 부끄럽게 맞으리라! 그러니 십자가를 짊어지고 좁은 길로 가라! 그리하면 어차피 맞고 살아야 할 삶인데, 부끄러움이 아닌 영광의 상급을 쌓는 삶으로 만인에게 귀감이 되리라!"
마태복음 7장
13.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
14.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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