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한 때, 예수 그리스도가 불교의 석가모니 제자였다거나, 티벳에서 불교를 배워갔다는 말이 한참 유행을 했습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예수는 불교의 승려였다!
불교도들 마다, 같은 내용의 글을 열심히 쓰는데, 그러면서 더 사실을 파악하고 조금씩 누그러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불제자였다는 원전을 아무리 찾아봤지만, 결국은 인도에 전해진 도마복음을 베꼈다는 게 밝혀지고 한 발 물러섭니다.
기독교 토마스복음서와. 불교 이사(예수)전 - 내용이 같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예수가 불교를 배웠다는 티벳은, 7세기 전에는 불교가 없었습니다.
티벳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당 나라 이후 시대인데, 7세기가 넘어가야 티벳에 불교가 생깁니다.
그리고 예수는 BC. 4년 기원전 4년에 태어나셔서, 티벳 불교를 만나려면, 근 704년 이후 미래로 가셔야 가능합니다.
예수 실제 탄생일과 기원전후(AD, B.C) 개념 성립 배경, 예수의 혈통(조상) 조사
더 나아가 예수는 불제자라는 주장과 책 모두 날조된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학계에서는 불교가 기독교 성경을 베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원후에 만들어진 대승 경전 속 신앙체계나 기적이 초기 기독교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불교에서 불교 성도와 학자들이 대장경을 디지털화 하는 과정에서, 불교가 기독교 성경을 베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뉴스 기사로 냈습니다.
불교 소설가는, 대장경에 그리스 철학과 기독교 성경이 들어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일일이 쓸 수 없을 만큼, 구글 자료를 검색하시면, 그리스 철학과 불교에 같은 내용이 너무 많다는 글들이 쏟아집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쓴다면, 대승비불설로 밝혀졌습니다. 불교는 애시당초 남의 종교를 베껴서 만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기독교 신약 성경보다 오래 된 불교 경전은 숫타니파타 밖에 없습니다. 8만4천권이나 된다는 대장경 모두 남의 종교 경전과 철학, 신화를 죄다 베껴쓴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소승 불교의 숫타니파타 원전조차도, 다른 철학과 종교를 베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대승불교에서 부처가 말한 게 하나도 없다"는 대승 비불설은 이제 세계 비교 종교학에서,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 굳건한 진리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오히려 기독교 교리가 불교 교리의 대부분을 만들어냈음이 밝혀 진 지 오래 됐습니다. 특히 법화경은 기독교가 인도로 전래된 후에, 기독교 교리를 그대로 다 베껴서 만든 경전인 게 밝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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