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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종교 비교

불교신자도 인정한 아미타불은 외부 종교 베꼈다!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면 신문기사가 뜹니다.


관세음보살 신앙은 인도에서 3~7세기에 전성기를 구가했다. 인도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은 아왈로키테슈와라(Avalokiteshvara)로 불렸다. 관세음보살 신앙은 중국으로 1~3세기에 전래됐다. 6세기가 되면 중국의 거의 모든 사찰에서 관음상을 모셨다.


관세음 보살이 1~3세기에 전래됐다고는 말하지만, 실제로 1~3세기의 관세음 보살 신앙에 관한 유물이 없습니다. 그냥 글쓴이의 주장입니다. 글쓴이는 인도조차도 3~7세기에 전성기를 구가했다고 썼습니다. 6세기나 되야 중국에서 관음상을 세웠을 뿐입니다. 관세음 신앙은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를 베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 1세기에는 기독교 초기 교리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성경도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아래 글은 불교도가 작성한, 아미타불 신앙은 불교 것이 아니라는 자료입니다.


또한 서역불교 역시 엄밀히 말하면 인도불교가 아니다.

인도불교가 힌두쿠시산맥을 넘어 서역으로 전해져 뿌리를 내렸을 때, 그 불교는 인도불교와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었다.

 

인도불교사(경서원, 권오민교수역)에 따르면 아미타와 같은 신앙은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되기 까지 인도서역중국 한국의3단계 과정을 거친 것이다그 과정에서 상당한 변형이 일어난 것으로 본다.

[출처] 미륵과 아미타?|작성자 참된붓다





아래는 추가적으로 붓다가 태어나기 100년 전에 이미 윤회, 환생 교리를 가르쳤던, 그리스의 오르페우스 교 입니다.


오르페우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