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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외부 특정인과 집단에게

GF 교회에 죽음으로 경고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주로 저주와 심판에 관한 글을 써서 상당히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이상을 받아서 쓰는지, 아니면 악마로부터 이상을 받아서 쓰는지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1월 20일 토요일에 파견나간 GF 교회에 갔었는데, 1월 2째 주간에 장례식이 2번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대형교회들에서는, 1주일에 그 정도 장례식은 늘상 일어나는 일일텐데,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린 목사님이 자신도 모르게 설교에서 어떤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성도들의 위로를 구하기 위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목사님 자신도 모르게 그 장례식을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이야기는 1991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거실에서 제게 환상으로 내려온 내용이었습니다.

그 분이 이 전 교회들에선 하나님을 대적하던 분이었는데, 이제 GF 교회에서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난 뒤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왜? 예수님을 믿고나서 죽었냐? 예수 믿어봐야 별 거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1. 예전에 하나님을 대적하던 죄악들이 상당히 크다.
자신이 선택한 삶 속에서 따르는 고통과 핍박에 대해서 하나님께 원망을 다 쏟아냈고, 하나님 탓으로 돌렸으며, 하나님을 무능한 자로 몰아붙이고, 주변인들에게 무신론을 쏟아냈습니다. 높은 지능과 지식을 사용해서 많은 이들이 구원에서 등 돌리게 한 죄값은 무척 큽니다.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생명의 길을 외면하고, 영원한 죽음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 죄악으로 잘난 머리를 깨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릅니다. 그 분이 교통신호를 위반하고 건너다가 돌아가신 일이 사실은 성경 말씀의 반복적 사건입니다.


열왕기 상 2장

8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악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그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므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 

36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37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 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39    삼 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어떤 사람이 시므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40    시므이가 그 종을 찾으려고 일어나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가드로 가서 아기스에게 나아가 그의 종을 가드에서 데려왔더니 
41    시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가드에 갔다가 돌아온 일을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한지라 
42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에게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경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43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44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네 마음으로 아는 모든 악 곧 내 아버지에게 행한 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 
45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왕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매 그가 나가서 시므이를 치니 그가 죽은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2. 그 당시로서는 미래인, 현재에 하나님께 회개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오랫동안 참으셨다.
수 많은 천사들이 그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로 인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저 자를 당장 치게 해주소서!" 라고 외치며, 각지에서 천사들이 상소를 빗발치듯 하늘로 쏴올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전도인들을 뿌리치며 모욕하고 도리어 무신론을 가르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지옥에 가길 원치 않으셔서, 미래에 회개할 날을 기다리시며 참으셨습니다.

실제로 그의 부인은 그분의 죽음에 관해서, 가장 좋을 때 떠났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말씀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천국갈 준비가 됐을 때, 하나님께서 얼른 데려가십니다. 더 죄지으면 지옥가니까요.




3. 더 내버려두면, GF 교회 당회장 목사의 지나치게 비판적 설교로 그 남자 또한 회의론에 빠져서 또다시 과거의 죄악된 모습으로 돌아간다.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은 설교에서 한국 교회의 부정부패와 타락, 비리와 치정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고, 죄악에 길들여진 현재 니골라당의 가르침과 다를 바 없는 개신교 교리에 대해서 비판하는 설교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 개신 교회들을 상대로 복수와 경쟁 심리가 내면에 깔려 있고, GF 교회 영성훈련원이 성령님께 온전히 순종함이 아니라, 성령님을 인간의 혼적 자아로 재단, 편집, 수정, 통제하고 이러한 행태로 나머지 성령의 종들을 판단하고 자기들의 판단 잣대를 들이대며, 머리 위에 올라앉아서 통제하려는 중죄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못된 패역질을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다 죽음으로 이끕니다. 제가 환상 속에서만 보고 듣다가, 직접 교회로 불려와서 경험해보니까, 바리새인이 따로 없더군요! GF 교회가 바리새인들이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 형을 선고했던 산헤드린 공의회였습니다! 예언사역 훈련할 때, 다른 이들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과 기적, 예언에 관해서는, 아무 판단하지말고 입 다물라고 가르치십시오. 그냥 우리는 잘 모른다고만 말하라고 가르치세요!

그 때문에 제가 2009년 부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지하 1층 청년부실에서 오후에 기도하다가,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GF 교회로 가라고 등을 두드리시며 등을 떠미셨습니다. 게다가 성령님께서 제 영혼을 답십리 역 사거리에서부터 시작해서 군자역까지 직진으로 달리시고, 오른 편으로 꺾어서 죽 내달려 강남구청 역 1번 3번(제가 정신없이 쓰다보니 잘못 썼습니다.)출구 앞에서 세우셨습니다. 그 다음에 골목을 따라 들어가서 친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가락으로 건물을 가르키시며, GF 교회에 경고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GF 교회가 성령과 은사사역에 대해서, 신유 사역은 모범적입니다. 
그러나 예언 사역에서 함부로 남의 예언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비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GF 교회를 두들겨 패십니다. 이미 제 예언 편지의 경고를 통해서 겪어서 잘 아실 겁니다.

"그 남자도 GF 교회의 교만한 태도를 배우면, 똑같이 죄 짓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전에 여호와 하나님인 내가 얼른 데려갔다!"
라고 1990~1991년 사이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과 GF 교회 영성훈련원은 은사와 기적에 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고, 자제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가 이사가기 전인 강남구청 역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을 손가락질 하시면서 탄식하셨습니다. "당장 그 망령된 입 좀 다물라!"

한국 개신교계의 교리와 교회 비판은 큰 문제가 아닌데, 남의 교회의 성령 사역에 대해서 아는 체하고 자꾸 비판적 잣대를 들이대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칼 끝이 당회장 목사님으로 돌려지고, 그 분의 몽둥이가 날 잡아서 언제 후들겨 팰지 모릅니다. 일단 현재로서는 GF 교회 당회장님은 지옥에 들어갈 운명은 확정상태입니다. 그 분이 천국에 간 장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옥에서 쇠사슬로 꽁꽁 묶여서 불에 타고 있는 장면만이 기억납니다. 자신이 만든 신념과 교리로 성령의 종들을 옭아매어 자유로운 은사사역을 못하게 공격한 죄값이며, 1985~6년 사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받은 환상입니다.


"한국 교회의 죄악된 행태를 비판하는 것은 잘한 일이지만, 성령님의 사역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회개하기도 어렵습니다." 2013년 7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청년부 목사님이 제게, 조용기 목사님 비판하는 GF 교회 당회장에 대해서 비판할 때, 제가 했던 답변입니다. 그 답변과 경고를, 2009년과 그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지시하신 대로, GF 교회로 하나님의 칼 끝을 돌리는 날이 왔습니다.

열방예찬교회 예배시간에 다른 목사님으로부터, 순복음 계열 교회에서 어떤 목사님이 GF 교회를 비판하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벌 받아서 갑자기 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GF 교회에 여호와 하나님의 날카로운 경고를 빗발치듯 쏟아낸 뒤에, 도리어 GF 교회가 두들겨 맞지요? 아래 말씀 때문입니다. 자꾸 성령훼방하고, 성령님 머리 위에 올라서면, 두들겨 맞고 밟히게 됩니다! 그 경고를 알려주려고 제가 GF 교회로 끌려오다시피 불려왔습니다.

전도하러 다닐 때마다, 마음 속에 음성이 들렸습니다.
"지금 내가 널 도와줘도 언젠가 교회를 접고 다시 시작할 날이 온다! GF 교회에 네가 전해야할 나의 말씀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고린도 전서 4장

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2)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3)마음으로 나아가랴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