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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외부 특정인과 집단에게

GF 교회에 죽음으로 경고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4. 내 글 경고 실현. 그 이유로도 그간 살려두셨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전에 죽으면 지옥인데, 앞으로 쓸 일이 있어서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돌아가신 날이, 제가 다음 글을 쓴 날들에 끼어있지 않은지요? 제 글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증하신다고 아래 글 들 중에 쓰여져 있습니다.

2018.1.14
시리즈 레위 코리아! 열방이여, 예수님을 찬양하라!
사랑의 교회 패소를 이끈 GF 교회를, 2012년에 예언한 기록

2018.01.19 사랑으로 계도연합

지금 쓰는 내용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1990 - 91년도 사이에 본 내용입니다. 

아마 이렇게만 쓰면 사람들은 저를 과대망상증 환자로 여길 겁니다. 그래서 일주일전 1.13.토요일에 청년부에서 의도치 않은 말싸움이 일어나게 하나님께서 이끄셨고, 저는 그 때문에 청년부 모임에 그 다음 주인 1.20.토에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직장에서 토요일에 회식을 한다고 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7:30 설교 시간 중간에 미리 목사님께 말씀드린 대로 교회를 나와, 회식장소로 광나루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하나님께서 확증해주셨습니다.

마음 속에 사진 찍어두라는 감동이 생겨서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후생가외 : 뒤에 나타나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0장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제가 GF 교회 목사님들보다 늦게 나왔지만, 하나님께서 시키셔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우습게 보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바쁜 시간을 내서 전하고 있습니다.

굳이 하나님께서 이 사자성어를 보여주신 이유는, GF 교회에서 성도의 죽음과 제 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 염려 걱정 마세요! 사단은 주변 언저리만 공격할 뿐, 교회 중심을 공격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사단을 찾을 수록, 여러분한테 찾아가는 것은 사단이고 때리기만 할 뿐이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징계로 인식할 수록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찾아가셔서 회복할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자가추 :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는 조심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라!


이미 돌아가신 분은 어쩔 수 없으나, 앞으로 GF 교회는 다른 교회의 성령사역에 대해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세요. 삼위 하나님께서, GF 교회가 좀 잘 풀렸다고 교만으로 거들먹거리는 모습이라고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변 사람이 죽었지만, 점차 그 범위를 좁혀서 본인에게 직격탄이 날아갈 날이 옵니다.


이상의 모든 사건들또한 1990~1년 사이에 봤던 환상이 현실로 그대로 이뤄진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점차 무서워지는 이유


제가 쓰는 글들이 상당히 협박, 공포로 얼룩져 있다면서, 사람들이 율법주의와 악령의 영향이 아닌지 의심하는 분들이 계신데, 신학계에서 위로의 선지자로 유명한 이사야 서 읽어보니까, 위로보다 협박과 공포 내용이 더 많습니다. 나머지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제가 전쟁 예언을 쓰니, 사람들이 비웃었는데, 이명박 ~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서, 베트남 전쟁 전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보수의 부패와 민심 이반, 공산주의 세력의 발흥과 사회장악으로!

직장 회식 자리에 가서 들은 얘기인데, 직장 동료가 해준 말입니다. 그 사람의 친구가 음반내준다는 목사의 꼬드김으로, 돈만 뜯겼다고 합니다. 막상 그 음악은 이미 있던 찬송가를 반주만 달랑 따와서 구글에 올려주는 야매 방식이었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새롭게 작곡을 해준 것도, 제대로 된 배급사에 연결시켜준 것도 아닌, 집에서 누구나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돈만 왕창 뜯어갔습니다.

이미 일반인들 사이에는 교회 안에 사기꾼이 난무하고, 그들의 범죄 행각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GF 교회 주장대로 교회개혁이 일어나야 할 현실입니다. 제게 2010년도에 보여주신 예수님께서 마대 자루 몽둥이를 들고서 한국 개신교계 사역자들을 다 세워놓고 매질 하시려는 환상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로 점차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종교개혁을 빌미로 사적 목적을 추구하면 안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정색하시고 교계에 심판을 내리시는데, 그 사이에서 자기 잇속 채우면, 하나님으로부터 더 맞겠지요? 권력을 다지려고 성령의 은사 사역자들 위에서 헤게모니=주도권 다툼을 GF 교회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장과 달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셔서, 제게 이미 1984~6년 사이에 보여주셨습니다.

영혼이 걸린 일은 막중한 책임이 따르므로, 징계가 크고 무서우며, 하나님께서는 실제적 존재하시기 때문에, 그저 꿈과 상상 정도로 치부될 환상이 현실에서 무섭게 이뤄집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