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예언의 주관자 = 여호와 하나님

열방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http://interyechan.tistory.com/467 편에 이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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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과 증거

저는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과 최순실 재판을 예표하는 사건을 모두가 누리도록 여호와 하나님께 쓰임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2017년 1월1일부터 2박3일동안 갈멜산 금식 기도원에서 다음처럼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최순실은 심판 받게 해주세요!" 

못 믿으시겠으면, 갈멜산 금식 기도원 담임 조성근 목사님한테 가셔서 여러분들이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017년 1월 1일부터 아주 시끄럽게 바락바락 악을 쓰듯이 방언 기도하는 청년이 왔었나요? 그 사람이 최순실 심판 받으라고 기도했었나요?"

조성근 목사님은 절 기억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그 목사님이 기도 시간에 여러 차례 제게 직접 오셔서,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고 직접 말리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여전도사님에게도 저를 말리라고 시키셨잖아요! 그 분에게 꼭 전해주세요!

"그 청년은 열방 예찬 교회의 장희진 전도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제가 그렇게 기도한 원인에 대해서 구차하게 말을 지어내지 않겠고, 그렇게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미래 환상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제 친구와 저 둘 다 함께 본 환상입니다. 그리고 너무도 신기하게 그 글의 주소조차 박근혜 전대통령의 수감번호 503호입니다. http://blog.daum.net/jangnative/503 

박근혜 전대통령이 수감번호를 받기 한참 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조종하시기 때문에 모든 게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세요! 이 사실을 믿으셔야 보수 우파가 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결코 약하시거나 지혜가 부족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을 이길 자 없으며 지지도 않으십니다.

단지 여러분들 보수 우파가 10여년간 그분의 선지자들이 쏟아낸 경고 예언에 불순종하고, 멸시했기에 받는 심판일 뿐입니다!

영화 택시 운전사 차 번호는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날짜 입니다. 그 영화는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1년 전에 만든 영화입니다. 위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현실, 과학기술, 상황, 정치, 경제, 군중심리 모두를 휘어잡아서 역사하십니다. 늘 경고하셨고, 늘 그분의 선지자들을 여러분께 보내서 소상히 알게 하셨습니다. 

단지 여러분들 보수 우파의 교만과 강팍함으로, 선지자들의 입을 막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대로 심판 받는 거예요! 보수가 살 길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오는 말씀에 오로지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제가 몰랐다가 이제 알아서 발표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다른 글 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쓰는 겁니다. 다른 이방 것들이 탄핵 예언을 했다고 하도 난리치니까, 실상 그 조차도 여호와 하나님의 주관과 통치 속에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잠언 29장

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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