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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외부 특정인과 집단에게

기적과 신비, 은사를 거부하고, 신학교리로만 목회를 한 최후 미국에서 대형 교회를 목회한 후 내린 결론은, "하나님은 없다!" 결국 사람은, 초이성, 초자연적인 신비, 기적, 은사, 입신이 있어야 하나님을 믿습니다.단순히 신학교리와 글, 책으로 하나님을 못 믿어요! 솔직히 신학교나 교단에서는, 신학을 들이대면서 하나님을 이렇게만 믿으라고 강요하고, 나머지는 다 이단시 하는데, 나부터 해왔고, 20년간 다른 사람들이 뱉는 말이 있습니다. "그거 사기치는 거 아닌가요? 상품을 보여주지도 않고 돈과 시간을 꼴아박으라는 건데. 난 그렇게 못 합니다. 내가 사람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버티기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나님 찾는 건데,아무 도움도 주지 못하면서, 철학적인 말, 그냥 감동 얘기를 억지로 지어서 남발하는 목사한테 시간, 돈을 갖다 바치라구요? 철학 알.. 더보기
종북좌파 vs 명성교회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앞편에서 인용한 방송 신학펀치는 CBS에서 만든 것 입니다. 기독교 방송국 상당수가 언론노조와 관련있고, 민주노총 산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독교 방송을 인용하더라도, 심지어 뉴스조차도 좌경사상이 섞여 있습니다. 미국과 화합하는 활동만 하면 비판을 쏟아내지요.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세습 반대 정신은 당장 좋아보이고, 자정작용을 하는 것 같아도, 결국 좌파들의 자기 사람을 대형 교회에 심기 운동입니다. 좌경세력이 대형교회 가로채기를 할 뿐입니다. [김성욱 칼럼] 소위 교회개혁세력의 무작정 공격큰일 났다! '반공의 진지' 교회들이 넘어간다! 좌경세력이 장악하고, 진보계열이 장악한 교..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5 - 미완성 앞편 소개한 서구적으로 예쁘고 늘씬한 자매를 신림본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에 말을 걸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딸을 건드리지 말아라. 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전부터 아시아 영성훈련원부터, 제게 자주 말했습니다. "형제님은 혼란해요. 마음 속 음성 듣지 마세요.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말하지 마세요." 물론 아시아 영성훈련원은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시고, 강서구 교회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잘못 가르친 죄값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제 스스로 멸시, 무시하는 게 일반화됐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그 자매와 대화를 자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자매가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유치원 교사로 일했어. 그리고 오랫동안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오빠를 ..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3 - 하나님 거부의 결과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는 알파 걸의 잘 나가는 능력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임받지 않는다면, 흐르는 시간 속에서 흩어지고 사라짐을 기술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저를 만나서 불행해지는 줄 압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일단 남의 얘기를 먼저 쓰겠습니다. 그 중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수준에서는 소용없습니다.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성경에 적힌 말씀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에 순종해서 살아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2 - 회개, 용서, 인내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앞 편에서 예고한 음악 신학교 여교수님 이야기 입니다. 그 교수님과 제가 용서, 인내를 하지 않아서, 오딧세이아의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사모를 데려오신 하나님 2009년에 상도동 음악신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음악 교수님이 계셨는데, 저 보다 3살 연상 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제 앞에 데려오신 과정은 아래 2개의 제목을 누르면 나옵니다. 제3부 제3서 번영신학, 축복 신앙의 부작용 1장 결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7장피아노 학원 원장님 및 피아노 교수님이 바로 그 분입니다. 제가 이 분을 사귀고자 했을 때, 과거에 다녔던 대형교회들의 예쁜 자매들에 대한 미련이 아른 거렸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은 처음..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1 - 믿음의 한계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을 믿음 6편에서 한남동 자매의 오빠가 판사 직위에서 퇴직한 것을 신학적으로 어찌 설명할까요? 남의 믿음 때문에 인생이 휘둘리는 게 이상하지요? 그 오빠가 고시공부를 할 때, 전심전력으로 기도한 자매가 한남동 자매 입니다. 그녀가 가족을 교회로 전도했습니다. 오빠 본인은 교회 생활에 열심이 크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으로 올라선 자리는 그 사람의 믿음 때문에 미끌어집니다. 그래서 본인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야, 남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한남동 자매는 무의식적으로 솔직하게 말했기 때문에 본인과 다른 사람의 삶을 일찍 건질 수 있었습니다. 연상녀 + 연하남 & 클리셰 그 자매가 2015년 저희 개.. 더보기
개신교의 결혼 10 - 자매 악평이 아닌, 잘못된 가르침 비판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지난 날의 자매들이 미운 게 아니다! 8편에서 제가 한남동 자매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쓴 게 아닙니다. 제가 그 자매를 사귈때, 그 자매와 가족의 안타까운 미래를 막으려고 백방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가 말을 끊고 막아서 9년 동안 전해주지 못 했습니다. 제 자신과 교회를 깎아먹는 이야기지만, 제 어머니 얘기를 쓰는 이유도 같습니다. 말로 전할 때, 끊고 막고, 안듣다가 하나님께서 주신 심판과 저주의 예언이 이뤄집니다. 예컨대 영성훈련원과 기도원에서 가르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돈 벌려고 일하지 마라! 전도하지 마라! 기도원에서 기도만 하면 능력 받게 되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이 말에 속아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폐인으로 전락합니다. 저는 솔직하게 영성훈.. 더보기
김삼환 목사는 심은 대로 거뒀을 뿐!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김삼환 목사님이 명성교회를 아들 목사에게 세습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삼환 목사님 본인이 평소에 여호와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그분께 반역의 씨앗을 심은 죄값 때문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KRV https://bible.com/bible/88/gal.6.7.KRV 이 글은 김삼환 목사님 한분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한국 장로교 통합교파 목사님들 전부에게 해당됩니다. 1. 좌파세력의 내부 침투에 무검증, 무저항 위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주님의 대적들이 교회를 깨러 내부로 들어왔는데, 사상검증도 없고, 교화와 가르침도 없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