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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www.outerlevi.kr 공개 글

승려 3걸傑 서신 6 - 덕정 사랑의 교회와 불교계에게 조언

덕정 사랑의 교회 지옥 통역 중계

 



요즘 개신교계의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여자 목사님이 지옥에 있는 영혼들의 울부짖음을 자기 목소리로 생중계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진실씨의 이야기같은 경우, 남동생인 최진영씨를 오빠라고 말하며 틀리는 내용이 더러 있습니다. 이는 80년도 초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내용에 따르면, 그 교회와 목회자의 마음 속에 교만과 영웅심이 있기 때문에, 망신과 오류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본인들은 하나님께 왜 틀리게 했는지 속상해하며, 타인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겠지만, 그것은 그들의 부덕한 심성을 고치기 위한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그들은 몇가지 오류로 인해서 자신들 스스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가 거짓이고 혼란한 게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의 공개로 인해 그들은 안도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교만과 부덕, 사랑없음, 정죄에 대해서 경고하시고 지금까지의 죄악을 회개하며,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겸손과 사랑으로 은사를 쓰라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본 것 중에 저도 같이 본 것을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하마드



 

83년도에, 2012년도에 벌어질 덕정 사랑의 교회에 대한 환상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성철 스님은 건너 뛰셨습니다. 네가 이미 본 것이니 넘어간다.” 최진실 씨에 대한 것도 앞에 서술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대신에 이슬람 교의 창시자, 무하마드에 대한 장면을 서술하겠습니다.

 

용암이 들끓는 욕조같은 웅덩이에 온 몸의 살점이 누더기가 된 해골이 앉아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이슬람 교의 창시자 무하마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의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녹음한 파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거기에 인용하지 않은 부분을 서술하겠습니다. 그는 덕정 사랑의 교회 여자 목사에게 자신의 얘기를 다하고 나자, 예수 그리스도와 제가 함께 그 앞에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저는 그가 욕조 정도 크기의 웅덩이에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지옥용암이 너무나 뜨거워서 살이 너덜너덜해지도록 녹아내렸는데, 이상하게도 온 몸이 다 녹지 않고 뼈와 신경조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서 고통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조금씩 재생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갇힌 곳을 탈출하려고 애썼지만, 보이는 바와 달리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제 얘기에 희망을 걸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도전할 때, 저도 안타까운 나머지 그 영혼과 일체가 돼서 같은 느낌을 갖고 했습니다.

 

상기에 대해서 무서운 점은 그게 제 미래가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종교계 지도자들은 무하마드와 같은 지옥에 빠질 것이라는 하나님과 무하마드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 불교의 나한들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적잖게 봤습니다. 아래에 묘사하는 생각을 읽는 웅덩이가 불교 이론의 마음, 생각, 번뇌의 죽음을 주제로 영혼들을 고통으로 빠뜨릴 때, 봤습니다. 어쩔 때는 혼자 있는 것 같은데, 어쩔 때는 많은 사람들이 한 웅덩이에 모입니다. 영혼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순간이동하듯, 환경이 변신을 자유자재로 합니다.

 

대중 목욕탕 욕조 크기에서 반신욕을 할 만한 깊이에 앉아 있었는데, 작다고 생각해서 일어나서 나오려고 하면, 그 끝을 알 수 없이 무한대로 넓어져서 끝없이 걸어가도 끝이 없었습니다. 얕다고 생각해서 나오려고 하면 웅덩이의 벽이 높아졌습니다. 그래도 웅덩이 벽을 타고 기어오르려고 했는데, 자꾸만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져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 정도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서로 나오기 위해서 머리를 밟거나, 팔다리를 뒤로 잡아채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러다간 우리 모두 다 빠져 나갈 수 없다. 질서를 지키자!”

그 말은 고통에 허덕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묻혀서, 소수가 그 논리에 따른다할지라도 결국 무질서에 자포자기하고 합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알았습니다. 자기들의 생각을 용암 웅덩이가 알고 변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생각을 반대로 하고 실천을 해봤는데, 용암이 따라가주는 척하다가 행동에 옮기는 순간에 용암 웅덩이가 위에 적은 대로 변신해서 도저히 나갈 수 없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대로, 생각의 변화는 찰나처럼 짧으니 우리 몸이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생각이 더 빨리 움직이고 지옥의 용암 웅덩이는 같은 속도로 반응하기에 나갈 수 없습니다. 불교 관계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비워서 나가면 되지 않느냐?’

몸이 생각의 반응을 받아서 신경을 통해 움직임을 제어하므로, 일어서는 순간 마음은 이미 웅덩이로부터 파악이 된 것입니다.

 

별수 없이 제 영혼만 쏙 빠져나왔는데, 하나님께서 넓디넓은 지옥의 광경을 보여주셨습니다. 결론은 영원한 고통은 지옥 전체를 덮고 지배하고 있어서 어딜 가나 그게 그겁니다.





정리 및 실천 사항

 

이상의 글을 쓰는데에 20124월 말에 쓰기 시작했던 것인데, 제가 생계문제로 너무 바빠서 거의 한달 가량을 미뤄서 이제야 보냅니다. 이 글은 제가 불교계를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그런 승패여부는 이 땅에서조차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은 지옥갈 영혼들을 건져서, 천국에 가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관련인사들 중에 고령이 되어 죽음이 더 가까운 사람들이 꽤 되기 때문에, 모두 한꺼번에 이 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실천해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SC 스님처럼, 여러분도 똑같이 하나님이 계시면 나타나보라! 만약 그 가르침이 진실되고 불교보다 더 뛰어난 것이면, 내가 당신을 믿겠다.” 라고 평소에 호언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조만간 나타날 겁니다.

 

 

하나님이 나타나면, 원융회통 사상으로 섞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와 나누지 않겠다!” 라고 제게 직접 말씀하셨고, 성경 구약의 이사야 서에도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도 불교와 이슬람 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에도 있어서, 그 종교를 통해서도 용서를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대대적 징계를 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처님과 완전히 다르며, 물과 기름같아서 무아(無我)의 경지를 인정치 않으며, 상대 종교에 대한 관용은 없고 종교에 관한한 절대적 배타주의입니다.

천주교의 경우, 이 점 때문에 심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파티마의 예언, 성 말라기, 노스트라다무스가 봤던 환상은 내용이 서로 크게 다르지 않으며 빈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카톨릭에게 말하게 될겁니다.

당신들이 우리와 친해지면 안됩니다. 당신들의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오. 우리는 물러나겠소이다.”

교황은 여러분의 말을 듣고, 신부와 수녀들이 천주교 개혁을 촉구할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어긋나게 나갈 것입니다.

 

 

육신에 병이 들거나 귀신들린 자는, 교회로 보내주십시오.

그 사람들은 교회로 가야 몸과 마음도 고칠 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와 비전, 존재이유 및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한 인생의 목적과 계획을 발견합니다.

 

 

 

임종을 맞이할 때, 다른 사람을 절대로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하나님, 제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모두 용서해주십시오. 제가 틀렸고 잘못했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저의 죄를 없애심을 믿습니다. 저를 당신의 나라로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SC 스님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에 휩싸여서 끝내 그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평생 지은 죄를 말한 마디로 없앨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워하셨습니다.

믿기 어려우면 진심을 다해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란 말을 붙여도 좋습니다. 눈앞에 아무 것도 안 보여도, 소리 내서 말함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하나님 앞에 분명히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실체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비어있고 아무 것도 없는데 우주를 꽉 채운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허공에다 겸손히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다 보고 듣고 계시고, 생각하고 말한 바를 현실로 이뤄주십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이 임종을 맞이하는 여러분을 쳐다보고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두려움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그 때문에 이 글을 믿지 못하고 여러분이 말을 하지 않는 장면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