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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면, 다음의 간증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죽음이 마치 살아있는 존재처럼 쫓아오다가, 갑자기 그 방향을 틀어서 다른 사람을 집요하게 쫓아가서 그가 대신 파멸을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야훼 하나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성경 이사야 서 43:1-4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야훼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제가 영음으로 그런 음성을 듣는 날은, 제가 실수하고 사고치는 날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고 환경이 바뀌어서 제 오토바이가 부딪혀야 할 차량이 신호등이 바뀌는 바람에 다른 곳으로 빠져서 빈 도로에 넘어지는 정도의 경미한 사고를 당합니다. 아니면 미래 환상이 보여서 피하게 되거나, 하나님께서 경고음성을 주십니다.
평소에 아무 것도 안들리고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 또박또박 음성을 분명히 들려주십니다.
“아들아! 너 안되겠다. 천천히 조심조심 운전하거라. 너는 내 일을 해야 하므로 살려주마. 네가 위험을 모르는구나!”
그럼 그날에 몇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제가 있던 자리에 대신 들어가서 참혹한 대참사를 맞이하는 일을 적잖게 경험했습니다.
“얘야, 보아라! 저 튼튼한 SUV차량도 종이짝처럼 납작해지고 찢어졌다. 그런데 네 소형차로 안전할 거 같으냐? 아들아! 조심하거라!”
특히 미국 911 테러와 일본 대지진, 쓰나미 같은 대형 사고부터 일상의 작은 사고까지, 개신교도들 사이에서 같은 내용의 간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사고 예방차원에서 이 단원을 추가했습니다. 좋게 풀리면 하나님을 잘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불경에 있는,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외우면, 불 가운데로 지나가도 머리카락 한 올 타지 않고, 물 가운데로 지나가도 휩쓸리지 않는다.”
라는 구절의 원출처가 구약성경의 이사야 서 임을 확실히 알게 된다고 합니다.
[이하 당시에 쓰지 못한 내용]
이상의 불교 경전의 구절이 전해진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약 성경에 다니엘 서가 있습니다. 그는 기원전 605년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기원전 536년까지 활동했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는데, 그 신상은 높이가 예순 자, 너비가 여섯 자였다. 느부갓네살 왕이 전령들을 보내서,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법률가들과 지방 모든 관리들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게 하였다. 그래서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고문관들과 재무관들과 판사들과 법률가들과 지방 모든 관리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모여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그 신상 앞에 섰다. 그 때에 전령이 큰소리로 외쳤다.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들은 들으시오. 뭇 백성에게 하달되는 명령이오.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시오. 누구든지,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즉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오.”
그리하여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들은,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자,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그 때에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점성가들이 나서서, 유다 사람들을 고발하였다.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러바쳤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임금님, 임금님이 명령을 내리시기를,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면, 누구나 금 신상 앞에 엎드려서 절을 하라고 하셨고, 엎드려서 절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유다 사람인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임명하여, 바빌론 지방의 행정을 관리하도록 하셨습니다. 임금님, 그런데 그들은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 않으며, 임금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그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느부갓네살 왕은 노하여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니, 그들이 왕 앞에 붙들려 왔다. 느부갓네살 왕이 그들에게 물었다.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는 들어라. 너희가 참으로 나의 신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 않았느냐? 지금이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사현금과 칠현금과 풍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날 때에, 내가 만든 신상에게 엎드려 절을 할 마음이 되어 있으면 괜찮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즉시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다. 어느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겠느냐?”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가 왕에게 대답하여 아뢰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이 일을 두고서는, 우리가 임금님께 대답할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불 속에 던져져도, 임금님, 우리를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활활 타는 화덕 속에서 구해 주시고, 임금님의 손에서도 구해 주실 것입니다.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임금님의 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임금님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굽어살펴 주십시오.”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은 잔뜩 화가 나서,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보고 얼굴빛이 달라져, 화덕을 보통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의 군대에서 힘센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들을, 바지와 속옷 등 옷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졌다. 왕의 명령이 그만큼 급하였다. 화덕은 매우 뜨거웠으므로,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붙든 사람들도 그 불꽃에 타서 죽었다.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세 사람은 묶인 채로, 맹렬히 타는 화덕 속으로 떨어졌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서 급히 일어나, 모사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화덕 불 속에 던진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러합니다, 임금님.” 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측근들이 모여서 이 사람들을 보니, 그 몸이 불에 상하지 않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고, 바지 색깔도 변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불에 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느부갓네살 왕이 말하였다.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돌보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그는 천사를 보내서 그의 종들을 구하셨다. 이 종들은 저희의 하나님을 의뢰하여, 저희의 몸을 바치면서까지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저희의 하나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도 절하여 섬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린다.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은,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의 하나님을 두고서 경솔히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명령을 어겼다가는 그 몸이 조각날 것이며, 집이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기를 믿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신은 다시 없을 것이다.”
왕은 사드락 과 메삭 과 아벳느고 를, 바빌론 지방에서 번영을 누리면서 살게 하였다.
다니엘서 3:1-30 RNKSV
사자굴 속의 다니엘
다리우스 는 자기의 뜻대로 나라 안에 지방장관 백스무 명을 세워서, 나라를 다스리게 하였다. 또 그들 위에 정승 세 사람을 세웠는데, 다니엘 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지방장관들이 정승들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그런데 다니엘 이 다른 정승들이나 지방장관들보다 더 우수하였으므로, 왕이 그를 나라의 통치자로 임명하고자 하였다. 그러자 다른 정승들과 지방장관들이, 다니엘 이 나라 일을 잘못 처리한 것을 찾아내려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에게서 아무런 실책이나 허물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다니엘 이 임무에 충실하여, 아무런 실책이나 허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다니엘 이라는 자는 그가 믿는 신의 법을 문제삼지 않고는, 고발할 근거를 찾을 수 없다.” 그리하여 총리들과 방백들은 왕에게로 나아가서 아뢰었다.
“ 다리우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기를 빕니다. 이 나라 정승들과 대신들과 지방장관들과 고문관들과 총독들이 모두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임금님이 법을 한 가지 만드셔서, 금령으로 내려 주시도록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법은, 앞으로 삼십 일 동안에, 임금님 말고,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간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집어 넣기로 한다는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임금님이 이제 금령을 세우시고, 그 문서에 임금님의 도장을 찍으셔서, 메대 와 페르시아 의 고치지 못하는 법을 따라서,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리우스 왕은 금령의 문서에 왕의 도장을 찍었다.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그 때에 다니엘 을 모함하는 사람들이 들이닥쳐, 다니엘 이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들이 왕에게로 나아가서, 다니엘 을 고발하려고, 왕에게 금령을 상기시켰다.
“임금님, 임금님이 금령에 도장을 찍으시고, 앞으로 삼십 일 동안, 임금님 외에, 다른 신이나 사람에게 무엇을 간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지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왕이 대답하였다. “그 일은 고칠 수 없다. 그것은 메대 와 페르시아 의 법을 따라 확정된 것이다.”
그들이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유다 에서 잡혀 온 다니엘 이 임금님을 무시하고, 또 임금님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무시하여,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왕은 이 고발을 듣고 몹시 괴로워하고, 다니엘 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해가 질 때까지 온갖 노력을 다 하였다. 그 때에 이 사람들이 왕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임금님, 메대 와 페르시아 의 법은 임금님이 한 번 금령이나 법률을 세우시면, 그것을 바꾸실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왕이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다니엘 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 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늘 섬기는 그대의 하나님이 그대를 구하여 주시기를 비오.”
사람들이 돌 하나를 굴려다가 어귀를 막았고, 왕이 그 위에 자기의 도장과 귀인들의 도장을 찍어서 봉하였다. 이렇게 하여서 다니엘 에게 내린 조치를 변경할 수 없게 하였다. 그 뒤에 왕은 궁전으로 돌아가서, 그 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즐거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튿날 동이 틀 때에, 왕은 일어나는 길로 곧 사자 굴로 갔다. 그 굴 가까이에 이르러서, 왕은 슬픈 목소리로 외치며, 다니엘 에게 말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 은 들으시오, 그대가 늘 섬기는 그대의 하나님이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 주셨소?”
다니엘 이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의 만수무강을 빕니다. 나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에게는 죄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임금님, 나는 임금님께도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왕이 매우 기뻐하면서, 다니엘 을 굴에서 끌어올리도록 명령하니, 사람들이 다니엘 을 굴에서 끌어올렸다. 그가 자기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에게서는 아무런 상처도 찾아볼 수 없었다. 왕이 명령을 내려서, 다니엘 을 헐뜯은 사람들을 데려오게 하고, 그들과 그 자식들과 아내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으니, 그들이 굴 밑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 부서뜨렸다. 그 때에 다리우스 왕은 전국에 사는 민족과 언어가 다른 뭇 백성에게 조서를 내렸다.
“내 백성에게 평화가 넘치기를 바란다. 내가 다음과 같이 법령을 공포한다. 내 나라에서 나의 통치를 받는 모든 백성은 반드시 다니엘 이 섬기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신다. 그 나라는 멸망하지 않으며, 그의 권세 무궁하다. 그는 구원하기도 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과 땅에서 표적과 기적을 행하시는 분, 다니엘 을 사자의 입에서 구하여 주셨다.”
바로 이 사람 다니엘 은 다리우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과 페르시아 의 고레스 왕이 다스리는 동안 잘 살았다.
원융회통 圓融會通
석가모니 부처님 당대와 사후의 제자들이, 인도의 펀자브 및 간다라 지방에서 이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화제가 떠돌았습니다.
“자네 들었는가? 서쪽에서 사자굴에서 살아난 사람이 있다네?”
“불 타는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났다는 구먼?”
그 때 제자들은 아득했습니다.
‘붓다는 하나이다. 분명히 서토의 여호와는 붓다의 현현일 것이다!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한다.’
이미 인도에 들어와 있던 조로아스터 교의 아후라 마즈다를 아미타불로,
기적의 소문을 통해서 들어온 비슷한 이미지의 여호와 하나님을 관세음보살로,
구약의 메시아와 터키 지방의 미트라 사상을 마이트레야로,
설정해서 그들 마음대로 구약 성경의 내용을 불경에 짜맞추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1983년도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신 내용으로서, 이상으로 불경에 자주 나오는 세상의 4원소설은 그리스 철학자들의 4원소 설을 받아들인 것이고, 소에 관한 사상은 이집트의 소 숭배 사상을 받아들임 등,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인더스 문명의 철학 사조들을 다 불교에 배합해 내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승려들 사이에서 “대승(大乘)은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니다.” 라는 말이 퍼지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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