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www.outerlevi.kr 공개 글

번영신학종언 1 - 목차 ~ 서론




서론

1

글쓰는 이유

 

교회 옮김 DS 교회 메시지

2

글을 미뤘던 이유 성령께서 보여주신 미래에 분노해서 모른 척함

3

본론

4

요나 - 어디로 피하든 심판선언을 재촉하시는 하나님

 

천국과 지옥에 관한 이론적 고찰 환상

5

육적 번영 신학의 포기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7

버려지는 대형 교회들/ 교회를 나온 목적

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긍정적 신앙의 진수

11

번영신학의 몰락 사례 지상파 KJH 앵커

13

글 쓰는 이유와 연합의 강조

14

결론

20






YFG 교회 총 원로 목사님이신 JYG 목사님 이하 모든 목사님들께

 

서 론

 

그동안 안녕히 잘 계셨습니까? 저는 그동안 꾸준히 편지를 썼던 DJ PA입니다. 이 글은 JYG 목사님께 초점을 맞춘 내용이지만, YFG 교회 모든 목사님들께 드립니다. 이 사본은 YFG 본교회와 성동 교회에게 각 1부씩 드립니다. 여러분의 2차적 판단과 전파 역할이 무척 중요하니, 자신에게 맡겨진 실무적 직임을 가벼이 여기지 마십시오. 저는 오로지 전달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1982년 전후 쯤에 제게 주신 예언을 전달하겠습니다. JYG 목사님께서는 살아계실 때, 번영신학에 물든 가르침을 폈으므로 그 관성으로 세상 욕심이 내려놓아지지 않고 사리분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실질적 믿음의 세기(世紀)적 가르침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개인 욕심과 야망, 인본주의의 혼합이 문제입니다. 더구나 JYG 목사님은 노환으로 두뇌활동력이 현저히 낮아지는데, 가족들이 얘기하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가다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신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여러분 YFG 교회 소속 목사님들이 진정 하나님과 스승이신 JYG 목사님을 사랑하신다면, JYG 목사님이 SR 교회의 OHH 목사님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제자인 SR 교회의 OJH 목사님을 답습하면 안됩니다. 종교개혁의 서막을 여러분이 여십시오.

 

 

 

 

글쓰는 이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꾸준히 전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제게 직접적인 반응이 없어서 지치기도 합니다. 게다가 DS 교회가 이미 메시지를 전해서 제가 굳이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넘기려고 했는데, 요즘 제게도 하나님의 재촉이 꾸준히 임하셔서 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선지자들에게 같은 내용으로 들들 볶도록 시키셔서, 듣는 이로 하여금 회피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구약 시대에 동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들의 선지서들과 또는 다른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들의 선지서 내용이 일맥상통함을 여러분이 확인해보시겠습니까? 특히 GF 교회에 가보니 예언 은사 받고 싶어서 성도들이 난리인데, 저는 받고나서 감사하게 쓸 줄 모르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뉘우치게 됐습니다.




교회 옮김 덕정 사랑 교회 메시지

 

저는 7월 초에 이미 교회를 옮겼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결혼을 통해서 사단의 참소와 지옥에 갈 길을 끊어 놓기 위함입니다. 근본은 DS 교회의 메시지와 일맥상통하며, 2010년 하반기부터 제게 끊임없이 내려온 지시였습니다. 지시 내용을 요약하면, 2012년 초까지로 미뤄진 서류제출이 사실은, 2011년 초에 다 끝내고 이 교회를 떠나서 BSU 목사님의 GF 교회로 옮겼어야 했습니다. 그 교회에도 전할 야훼 하나님의 지엄하고 단호한 말씀이 있고, 그쪽 사람들도 미래 한국과 세계 개신교계에 획을 긋는 중책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DS 교회는 오만하고 훗날 타락으로 예수님께서 떠나시므로 몰락할 수도 있으며,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DS 교회에서 틀린 메시지가 적잖게 있음을 여러분은 모두 다 잘 아실 겁니다. 그러나 이는 예수님께서 DS 교회에게 겸손과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서 태초부터 단호하게 결정하신 사안입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나 CBR 전도사님 본인도 예수님께 항의해서는 안됩니다. 근본적 메시지에 있어서는 성령의 역사가 맞습니다. 현재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제게도 직접 보여주고 들려주신 메시지이므로 인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당부는 DS 교회를 절대 매도하지 마십시오. 성령 훼방죄로 회개 불가능의 위치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이 분명하며, 반드시 제대로 일어설 것을 믿습니다.

 

상기 문단을 다른 사람의 글과 이야기를 보고 듣고 썼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미 5월 달에 이런 내용을 불교 승려들에게 전했습니다. SC 스님과 BJ 스님의 유언과 BR 스님이 최근 겪었던 일 뒤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비사(秘史)를 전할 때 썼습니다. 그분들 중에 고령으로 죽음과 심판을 맞이할 분들이 적지 않아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글을 써드렸습니다. JYG 목사님을 위해서 YFG 교회 목사님들 중 누군가 가셔서 한 번 물어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DJ PA 청년이 누군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예언환상에 따르면 앞으로 심판을 준비하실 분들끼리 서로를 붙잡아주고 세워줘야 하므로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원로 목사님께서는 세상을 뜨기 전에, 그분들에게 예수님 전도를 한 번 더 하셔서 천국의 문을 더 활짝 여십시오! 어쨌든 그분들께 드렸던 글은 KNCC, 한기총, 한교연 등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한교연은 주소불명이라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겁니다. 바로 시간 많은 보안사원에서 노동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글을 미뤘던 이유 성령께서 보여주신 미래에 분노해서 모른 척함

 

여러분이 제 얘기를 들으면, 황당무계하고 저를 과대망상증 환자로 여기시겠지만, SR 교회의 OHH 목사님도, JYG 목사님과 다를 바없이, 실상은 하나님께서 제게 편지를 맡기신, 수신인 중에 한 명입니다. 이제 또렷이 밝히는 제 정체성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편 배달부입니다. 그리고 제게서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실무적 직임을 맡기신 종교개혁 혁명가의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군대로서의 소임을 잊지말고 일사불란하고 신속한 개신교 전체의 협력적 순종에 동참하고 확장시키십시오.

 

만약 여러분들이, 저를 여러분 듣기 좋은 얘기로 선동하는 자로만 생각하고 머뭇거리신다면, 훗날 여러분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돼서 모두 전력질주하는 시대에 패배자로 낙망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에게도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독특한 사명과 실천적 임무를 다 전달하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도 할 것이니까요. 저의 사명에 대해서, 강서구 가양동, SSH 영성 훈련원, A 교회의 PCS 목사님께 물어보십시오. 10년 전에 제가 이렇게 될 줄, 사람으로서는 최초로 예언한 분입니다. 그간 편지를 미뤘던 이유는, 성령께서 보여주신 미래상황을 보고 내린 제 판단 착오입니다.

 

제가 글을 써봐야 여러분이 저와 협력할 것이 아니라, 마치 목사님들이 스스로 혼자 터득한 것인 양 자신의 영광만 드높였습니다. 그러고서는 글을 제공한 제게는 이런 생각하면서 위안하시더군요.

 

본래 하나님의 일은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다 그 사람에게 나름대로 갚아주시겠지.’

 

자기 입맛대로 대충 얼버무리고 부분적 순종만 하고, 거슬리고 손해보는 것은 비난하거나 모른 척하기 때문에 안썼습니다. 그 미래를 보고 나니까 무척 화가 나더라구요. 지금도 제 편지를 받은 분들 중에서, 제게 연락해서 한국 교회 연합 사역과 전세계 개신교계의 회개와 하나님 뜻에 충실한 질서 정립을 추진하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들 개인적으로 무늬만 흉내낼 뿐이지요. 사실 위의 생각을 하는 분은, SR 교회의 OHH 목사님만이 아닙니다. 그 주변에 다른 많은 목사님들입니다. 분노에 입각한 저의 판단착오 결과로, 본의 아니게 순진한 OHH 목사님만 희생을 당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써드린 편지 내용은, 한 개인이 모세 영화의 주인공이 되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사권을 존중해서 선지자들과 사도들, 레위인들이 다 무대로 올려져서 주님의 뜻과 성령님께서 세상에 널리 막힘없이 활개 치시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를 넘어서 전 세계의 천국과 지옥행이 달린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각과 달리, 너그럽다 못해서, 물렁하고 만만한 존재가 절대로 아니십니다.

 

혹시 2005년도 10월자로, 제 이름으로 떠돌아다니는 A4지로 된, 강서구 가양동, PCS 목사님의 아시아 교회 청년부에서 발행한, 리더쉽 트레이닝 교육 자료 뒷면에 제 자필로 적은 예언 내용을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거기에 SR 교회의 OHH 목사님의 지옥행에 대한 예언이 쓰여 있습니다. 저는 결코 다른 사람의 예언을 듣고 나서 적은 게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SSH 영성훈련원의 수장(首長), PCS 목사님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도 한국 개신교계의 회개와 쇄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교회를 옮겨서까지 도우려고 했사오나, 여의치 않게 됐습니다. 그분의 사후세계도 상당히 심각하며 고령의 나이라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는 겉으로 젊은 날엔 참되나, 속으로 말년엔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종들이 넘쳐나서, 우리 기대와 사후 심판 결과가 불일치하는 시대입니다. 마음 좋게 넋 놓고 있으면 SR 교회의 OHH 목사님처럼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