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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기독교인의 몰락 원인과 죄, 율법의 창조 이유

http://interyechan.tistory.com/415에서 이어진 글입니다.


특이한 잔기술을 추구하지 말고 정공법으로 !

제가 번영신학을 싫어하는 이유는, 20~30대에 직접 체험한 경험 때문입니다저는 군입대 후에 일병 달기 전까지 음란물에 중독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병 말호봉 쯤 되니까 음란물에 중독이 됐었는데, 그 때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음란물을 끊어야 한다. 네가 보는 음란물이 네 삶에 큰 영향을 끼치리라! 네가 보는 것으로 네 운명이 바뀐다!"

그래서 다시 과거의 습관대로 음란물을 끊었습니다. 워낙 제가 음란물을 끊어놓는 학창시절의 강력한 삶이 기반이 돼있어서, 안 보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몇달이고 음란물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몸에 이상한 변화가 왔습니다. 온 몸이 답답하고 헛 배가 부르고, 마음이 갑갑했습니다. 화장실을 가서 대변을 다 봐도 배가 더부룩했습니다. 너무 온 몸이 꽉 막힌 듯이 답답하고 마음이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2001년 6월 군 제대 이후에, 홍익대에서 공인회계사 공부를 할 때 몸 상태 때문에 공부가 너무 안됐습니다. 그 당시에 웅지 회계학원에 다녔었는데, 강의를 직접 하시던 송상엽 회계사가 회계 전문대학교를 세워서, 밥 먹고 잠 자는 것 빼고 회계사 공부를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제가 시온 기도원에서 2006년 대천 수양관을 지을 때도 똑같이 경험을 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열심히 온 몸의 힘을 써서 일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이 증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고민하며, 병원에 가야할까 고민하면서 방도를 찾고 있는 중에, 우연찮게 제 아랫도리가 다른 물체에 문질러졌는데, 뭔가 조금 마음이 시원케 됐습니다. 사람들이 제 말에 신빙성이 없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저는 남보다 성장이 늦어서, 성장기 시절에는 저 보다 1~2살 정도 동생 나이 애들조차 저를 동생으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너무 책을 많이 봐서 정신적인 부분이 강해서, 육체적 정욕 쪽에는 문외한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위에 대해서 잘 할 줄 몰랐습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군대 휴가 때 간간히 나와서 자위를 하거나, 군대 안에서 자위를 할 지라도, 너무 그 사이 기간이 길어서 하는 법을 잊어먹거나 그 때 잠깐 실수하고 다시는 평생 안 할 줄 알았습니다. 마치 고등학교 때 잠깐 음란 만화를 봤지만, 부모님 부부 싸움을 목격하고 경각심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영영히 끊어버렸던 것 처럼.

  1. 어디에 비유할 수 있냐면, 중국 송나라때 화약을 만들었지만 뛰어난 기술을 잊어 먹고 서양의 화력 앞에 무너졌듯이, 

  2. 조선시대에 비차를 만들어서 임진왜란 때 하늘을 날아 피난했지만 그 제조법을 잊어버렸듯이, 

  3. 마치 옛날에 선진기술을 최근에 잊어먹듯이, 

  4. 자위 하는 법을 잊어먹고 다시 새로이 익히던 때가 제가 23살 때까지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도원 생활을 통해서 영원히 자위 안 하고 경건한 삶을 살 줄로 착각한 게 2005~2007년 사이입니다.





죄와 율법의 존재 이유


그렇게 기억을 더듬어서 아랫도리에 자극을 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참았던지 정액이 한 웅큼이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새하얀 덩어리의 정액과 그 주변에는 투명해야 할 물이 샛노랬고, 정액 덩어리 가운데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썩었는지 새까만 실 뭉치같은 것들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2001년과 2006년 모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에 기도해보니 하나님의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환상과 음성은,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도 받은 것입니다.

"정상적인 결혼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 특이한 방법으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 필요도 없고, 그렇게 너희 사람들을 만들어놓지도 않았단다! 내가 너희를 만들었단다. 내가 너희 사람을 더 잘 안단다. 그런 성욕이 없다면 너희가 결혼하겠느냐? 자식을 낳겠느냐? 인류가 존속이 됐겠느냐? 너희가 죄악으로 치부하는 성욕이 없었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구속사역을 벌일 사람들과 인간사회가 아담과 하와 이후로 남아있을 수 있었겠느냐?

그리고 아들아! 내가 왜? 율법을 만들었는지 아느냐? 보아라! 나 여호와가 성욕을 만들어놓아서 너희가 성행위를 좋아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자식 안 낳지 않느냐? 그게 너희가 율법을 버린 이후에는, 자식을 아무리 잘 길러봐야 그 자식이 부모를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부모에게 효도, 공경, 부양하라는 율법을 단단히 지킨다면, 너희 사람들은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자식들을 낳아서 열심히 기를 것이다!


점선 안은 2018.2.4에 추가로 넣은 내용입니다. 현실에서 뉴스 기사로 나타난 것을 발견해서 그렇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고령화 그늘 … 노부모 부양 갈등 급증


매년 늘어나는 아동학대, 가해자 10명 중 7명은 부모



신학자들이 죄를 허용한 나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이 칼을 음식을 요리하거나, 물건을 만들 때는 선한 도구가 되지만, 사람을 죽일 때 악한 도구가 되는 것처럼 나 여호와 하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의지와 쾌락을 남용한 너희 사람의 문제일 뿐이다.


2018.2.4에 추가로 쓴 내용입니다. 당시에 제가 쓰느라 바빠서 다 쓰지 못한 내용 보충입니다.

죄를 허용한 게 아니라, 너희가 죄를 짓는 것을 용서하고 너희 삶을 바로 죽이지 않고 허용해준 것이란다. 너희가 죄를 짓는 족족 바로바로 심판하면, 너희가 어떻게 버티겠느냐?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몸은 죽는다. 쾌락을 누리지 못하면, 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너희 모든 생물들에게 고통을 통해서 죽음과 몸이 상하는 위험을 피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쾌락을 통해서 몸이 살 길과 대대로 존속할 길을 찾으라고 신호를 보내주는 것이란다!

나는 육체적 신호 말고도, 너희 사람에게 참아내는 끈기와 더 선한 것을 위한 희생하는 마음, 옳은 것을 지킬 줄 아는 정의로운 마음을 포함한 선한 특성도 이미 주었다. 죄악된 삶과 선한 삶은 너희가 선택만 하면 된다. 


점선 안 동영상은 2018.0204에 추가한 것입니다.



왜? 나 하나님에게 교리와 허망한 이론으로 핑계를 다 뒤집어 씌우느냐? 그래서 교리주의자들은 지옥에 갔다! 내게 묻지도 않고 맘대로 허망한 교리를 지어냈기 때문이다! 교리주의자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사람을 로봇처럼 만들어내지 않았다고 내게 핑계를 댄다. 그럴 필요가 없다. 율법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율법이 왜 필요한가? 동물들은 이성과 지혜의 범위가 작아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책임을 묻지 않았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피조물들이 감당할 수 있는 짐만 지운다.

그러나 너희 사람은 지혜, 이성의 수준이 높고, 기억력과 추상, 추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도둑질, 살인, 근친상간을 보면서 너희 사람들 구성원들이 서로 지은 죄를 다 알면서 참을 수 있겠느냐? 너희 마음 속에서 위험에 대한 두려움, 질투심, 욕망, 분노가 치밀어서 너희가 서로 치고 복수하지 않겠느냐?


점선 안 뉴스 기사는 2018.2.4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제가 글을 써놓으면 언젠가는 뉴스기사로도 나오면서 현실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은 왜 이럴까?] 남매의 금지된 사랑. 과연 가능할까?



위 기사에서 가장 나중에 나오는 웨스터 마크 이론이 하나님께서 제게 30년 전에 가르쳐주신, 근친상간을 안하는 가장 강력한 원인입니다. 근친 끼리의 냄새가 서로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열등유전체 발현을 막도록 본능에서 제어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계하셨습니다. 

열등 유전체 발현 또한 가족 간에 서로 욕망, 치정, 질투, 분노, 배신, 경쟁, 투쟁, 이익에 따른 저울질이 지배하지 못하게 하며, 가족 간에는 이해, 조건없는 사랑, 용서, 협력, 포용, 이타심이 지배 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것임을, 저는 1983~6년도에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직접 오랜 기간동안 체험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여동생과 친척 여동생, 심지어 이모와 고모 등 피가 섞인 친척들의 몸 냄새에 극도의 불쾌감을 느끼게 하심이, 횟수의 수준이 아니라 수십년간 시켜주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 가족이 아닌 다른 씨족의 이성이 그 냄새를 맡으면, 성적흥분이 될 거라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이틀 신은 스타킹 3만원"…변태 취향 겨냥한 엽기상품 버젓이

위 기사의 변태들이 나타나는 이유또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웅변유치원에서 주로 받은 환상을 기억나는 대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상적인 정서 교류와 인간 상호간의 깊은 교감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란다. 

지나친 이성주의에 매몰돼서, 사람들 앞에서는 차가운 이성으로만 사는 사람들이,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오랫동안 막아온 감정의 홍수가 봇물 터지듯이 도저히 통제할 수 없어진다! 

왜냐하면 육체를 근간으로 우월주의를 내세워,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얕보고 깔보며, 동등한 정서교류와 교감, 상호 존중을 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는 자신을 극심한 외로움 속에 고립시켜서, 마음이 극도의 공허함과 고독감 속에 시달리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그 감정을 더욱 자극적으로 표출하고 터뜨릴 수단이 필요하게 되며, 마침내 영혼을 찾느라 굶주려 배회하는 사자들 같은 악마를 끌여들려서 휘둘리게 된다.

악마가 그러한 사람들을 휘둘러서 파리와 구더기가 썩은 고기와 똥을 찾아가듯, 굼벵이가 썩은 나무와 퇴비를 찾아가듯, 쇠똥구리가 똥을 찾아가듯이, 변태들도 지저분한 것을 좋아하게 된단다!


예컨대 남자가 여자 발가락을 빨고 싶어하거나 성관계에서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심리는, 평소 여자에게 너무 지배적이고 배려해주지 않는 그에게, 여자를 낮은 자세에서 섬기듯 배려해주라는 신호란다.

다시 말해서 굳이 지저분한 행위를 하지 않고, 평소 아내가 각종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부탁할 때, 청소나 설겆이를 도와달라거나, 가구 이동, 전등갈기 등등을 부탁할 때 도와주면 된단다!"

기본적으로 남녀 사이에 상호 동등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정서적 유대감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지저분한 변태적인 거 안 좋아합니다. 더 나아가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이 아주 극심히 싫어하는 환상을.

즉 남자는 전통적으로 남자다운 일로 여겨지는 가정을 위해서 힘쓰는 일, 무거운 가구 옮기거나, 전기기구를 고치거나, 아내가 열지 못하는 병뚜껑을 열어주거나, 아내가 키가 닿지 않아서 꺼내지 못하는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줄 때, 아내가 남편에게 성욕을 느끼는 장면

여자의 경우, 음식 만들기, 설겆이, 청소, 각종 집안 일을 할 때, 남자들이 성욕을 느끼는 장면입니다.

서로를 위해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에서, 이성들은 자신이 사랑과 존중 받는 느낌을 갖게 되고 서로에 대해서 더욱 성욕이 끌려지게 돼있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런 주제로 포르노를 만들면 잘 팔리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육체적 본능, 본성과 율법을 모두 너희 사람에게 줘서, 너희 사람이 살아갈 수 있게 했다!

아들아! 특이한 방법으로 신비주의를 추구해봐야, 나 여호와가 너희 사람을 창조한 목적에서 빗나갈 뿐이다!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높은 눈,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겸손하게 나 하나님이 주는 배우자에 만족하고 받아들여라! 그냥 사랑해주면서 살아라! 그리고 부부의 기쁨을 잘 누리고 자식 잘 낳아서 잘 가르쳐라!

그게 나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이다! 자기 딸을 사랑해주고 잘 대해주는 사위를 장인어른이 기뻐하지 않겠느냐?"



카톨릭 사제와 수녀에게, "그냥 결혼해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고아들을 돌보는 신부님들을 도우며 짝사랑하는 처녀와 수녀를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신부님들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신부님들은 천주교 규칙에 따라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상황이 빈민촌과 깡패 마을에서 고아와 빈민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녀에게 짝사랑하는 청년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천주교 신부와 수녀들이, 나 하나님을 사랑해서 결혼하지 않겠다고? 그럼 나 하나님의 소원 좀 들어줄래?

내 못생긴 딸들과 무능한 아들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나 여호와 하나님한테 자꾸 기도를 올리는구나? 그럼 너희가 나 여호와 하나님을 아주 깊이 사랑하니,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고자 하는 나 여호와 하나님의 소원 좀 들어주거라! 내 못나고 무능한 아들 딸, 다른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아들 딸들을 너희가 하나씩 결혼해줬으면 좋겠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 무능한 아들 딸들을 창조하고 책임져주는 아버지란다. 자기 자식이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 못하면 그 상황을 기뻐할 아버지가 있겠느냐? 그 아버지의 소원은 그 자식들이 결혼해서 손주를 보는 것 아니겠느냐?

너희 마음대로 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결정하지 말고, 나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잘 듣고 순종하거라!"


바로 위 글은 카톨릭 교황에게 간접적으로 보냈던 글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톨릭 교황이 사제들의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뉴스가 나왔던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편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쓰여졌습니다. 그 밖에도 신서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편지에도 간간히 들어있습니다.


濠가톨릭 사제들 교황청에 결혼 허용 요구





교만과 지나친 욕심으로 걷어차는 기도응답과 축복


그러나 윗 단원의 음성을 2001년도 당시에 가족 중 아무도 믿지 않았고, 더더욱 여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선택에 대해서 교만한 가르침만 주었습니다. 
"네가 공부에 집중해서 성공한 뒤에 얻을 배우자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그 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몸 값을 높이고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 두고 해외유학을 가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순탄치 못하고 또 성공할 수록 만날 수 있는 배우자의 등급과 질이 달라지므로, 아예 결혼을 하지 않고 단기적 만남과 혼전성관계, 자유연애가 잦아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유학이 쓸모없어지게 하겠으며, 더 이상 공부가 사회에서 자기 몸 값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게 하겠다. 그리고 유학자들이 돌아와서 들어갈 직장의 문과 대학교수 자리가 좁아지고 줄어들게 만들겠다!"

제가 일찍 발표를 할 기회가 없었을 뿐, 사회에서 공부가 소용없어질 줄을 진작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비공식적으로 간간히 사람들에게 예언해줬고, 과외 학생들에게도 얘기해줘서 부모들이 저를 탐탁치 않게 여기기까지 했습니다. 저 말고도 아시아 교회의 예언사역자들이 직접 이와 관련된 예언을 받아서 2002~2005년 사이에 사람들에게 말하므로, 교회에서 많은 청년들이 시험을 받았습니다.

"뭐라구요?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다구요? 공부가 의미없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게 교회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 학생에게 할 말입니까?" 

그 예언은 아래와 똑같습니다.

그럼에도 고집 부리고 하나님의 길을 고생스럽다고 가지 않았을 뿐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