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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www.outerlevi.kr 공개 글

TO 한국 최초 영성훈련원 1

2012420일 이후, 아시아 교회에 드렸던 글입니다.


이 글 이 전에 이미 2004~5년 도 사이에 아시아 교회 인터넷 까페를 통해서 올렸던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총망라 이자, 문서화 한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올려놓은 교회 위치는 옛날 있던 자리이고, 현재는 다른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인사말

 

강서구 가양동의 A 교회 PCS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DJ PA 형제입니다.

 

제가 갑자기 A 교회로 찾아온 이유는, 2012420일 금요일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A 교회로 가라는 대언이 터져나와서 왔습니다. 그리고 A 교회에 전하지 못했던 이상과 계시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PCS 목사님도 언제까지나 이 땅에 머물러 계실 것이 아니므로 더 늦기 전에 그간 숨겨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A 교회 사람들이 기분나쁠까봐 A 교회 영성훈련에서 배운 대로 말하지 않고 참았으며,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을 통해서 보니, A 교회의 영성훈련원 방식에 한계를 분명히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돌려서 말하면 안됨을 알았습니다. 직접적으로 명백하게 밝혀서 얘기하지 않으면 예언을 들어야 할 자가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며 시간낭비를 하고 많은 피해를 당함을 오랜 시간동안 아시아 교회를 포함한 영성훈련원들과 사람들을 통해서 분명히 배웠습니다.

 

 

 

 

종교 개혁 계시 확정

 

본래 제가 A 교회에 오고자 한 바는, 저와 협력할 교회를 확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직접 친견해서 문화 사역과 종교개혁의 사명을 명받았습니다. 2006년도 10월 잠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는 베니힌 목사의 부흥 성회가 있었는데, 기도회 중에 저는 위대한 계시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그때 베니힌 목사님이 저와 눈이 마주치자 그 또한 같은 환상을 받고 제가 본 내용을 사람들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저는 제 앞의 한 청년의 눈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임한 위대한 계시를 성령님께서 제게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제게도 저 청년에게 입힌 선지자의 외투가 외투가 입혀졌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종교 개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수 많은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꿀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001년도 GP 교회의 KYS 목사님만 저 DP PA의 예언적 문화 사명을 알아보시고 A 교회와 Z 기도원을 통틀어서 예언자들이 그 사명을 알아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문화사역과 영성훈련은 앞으로 한국에서 벌어질 세계적 종교개혁과 상당히 관련이 깊으니, 현재 목사들이 수시로 범하고 있는 개신교의 대중문화사역을 무시, 통제, 질시, 억압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는 우를 범치 않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비전을 낮고 천한 것에 숨겨두시는데, 목사님들은 남을 가르치고 섬김받는 데에 익숙해져서 아집, 교만과 지식, 권위주의와 계급적 사고관에 갇히므로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계시가 82년도에 제게 내려왔습니다.

 

{실제로는 A 교회의 PCS 목사님께서는, DJ PA에게 너는 목사들의 목사가 될 것이다. 수 많은 목사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고 있습니다. 반면 A 교회 사역자들은 DJ PA가 문화사역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종교 개혁에서 영성훈련원들의 역할

 

지금 제가 A 교회에 전하는 이 말씀들이 종교개혁에 실천적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이 내용들은 훗날 한국 개신교의 영성훈련원들을 넘어서 전세계 교회들에게까지 전파되어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교회와 영성훈련원의 운영지침이 될 것을 봤습니다. 본디 제가 목사가 돼서 주도적으로 벌이고 앞장서서 위대한 사도가 되고자 했던 것인데, 제가 A 교회에서 홍익대학교를 그만두고 신학교로 진학하라는 예언 상담 내용을 무시한 결과, 그 시간과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예언 내용의 주인공인 PCS 목사님께서 세상에서 교회사역을 재검토하고 지난날의 오류를 돌아보아, 달리기 경주에서 막판 전력질주를 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이 글을 씁니다.

 

성도들이 예언 사역자가 되는 것을 대중화, 저변확대하십시오.

 

은사를 믿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JYG, YSJ 목사를 비롯한 하나님의 권능으로 쓰임받는 목사들의 사역에 대한 비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영적 사역과 세속의 육신적 사역에 대한 구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인에게 맡긴 사명과 삶의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획일적 방식의 목회 일변도가 아니라 다양한 하나님의 사역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죽도록 충성하고 아시아 교회가 직접 전도하는데 힘써야 하며, 영성훈련을 미끼로 다른 교회에서 성도의 수평이동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게으름은 하나님 앞에서 악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예언 사역자 자신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로 이를 노리시고, 어떤 종들은 예언자들에게 아무 말씀을 해주지 않습니다. 예언 사역자가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떤 예언자들에게는 말씀해주지 않는 감춘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상기 내용을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성도들이 예언 사역자가 되는 것을 대중화, 저변확대하십시오.

 

2004년도 봄 주일에, 저는 계시 환상을 봤습니다. A 교회의 PCS 목사님 이하 영성사역자들이 겉으로는 겸손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열심히 사역을 하듯이 보였지만, 속으로는 모두 내가 최고다! 내가 제일 열심히 해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르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장면이 바뀌어서 웬 키작고 못생긴 동네 아줌마 하나가 크게 들림을 받는데, 그는 A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는데 예언과 투시에 무척 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르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는 A 교회에서 가르치는 영성의 교리와 인격의 수준과 기준에 한참 미달되며 일자무식 수준의 낮고 천한 자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를 들어쓰는 하나님의 답변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 답변은 음성만으로 주신 게 아니라, 환상과 직접적 정보전달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왔는데, 말로 풀어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A 교회의 목사들이 아무리 나 여호와에게 순종하고 자아를 죽인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예언사역자의 대중화를 하지 않고 그 지위와 사명을 독점한다면, 내가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A 교회 사역자들이 약간의 은사에 도취될 동안에 그들을 성장시키지 않겠고 도리어 전혀 생각지 못했던 다른 사람을 들어서 쓰겠다.”

 

영성훈련을 시기심에 사로잡힌 장로교 목사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PCS 목사님을 비롯한 A 교회 목사들이 자신이 대학교에서 배운 멋진 이론을 써먹는 희열에 도취됩니다. 다른 성도들이 A 교회의 예언사역에 대한 질시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도 있구요.

 

그러나 소수의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힌 아시아 교회 영성 사역자들의 폐쇄적 사고관이 더해져서 영성훈련을 이론화시키고 박제로 만들어서 성령의 생명력을 잃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Z 기도원의 단순 무식하고 순진무구한 KHO 목사에게 A 교회의 면류관을 옮기셨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저 DJ PA82년도에 경북 예천의 외가댁에 맡겨졌을 때 주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이기도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A 교회의 가르침에 푹 빠져서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방침과 저 자신의 믿음 부족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A 교회 안에서도 자체적으로, 지식으로 자고한다는 예언으로 성령께서 지적하시는 내용을 자주 들으셨을 겁니다. 몇 년째 이 지적을 받는데도 구체적으로 개선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A 교회는 A 교회만의 특색이 있고 하나님께서 A 교회에 맞게 맡기신 일이 있다.”

 

라고 말하며 제 말을 반박하는 A 교회 목사들의 궤변을 2004년도에 봤습니다. 저도 환상 중에서 보면서, 나보다 그들이 더 잘알고, 나는 하나님의 환상을 어쩌다 보는 것이고 그 사람들은 늘 성령의 음성을 들으니, 나는 더 낮은 자이므로 참자고 생각하고 말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A 교회는 과거보다 더 쇠락했습니다. 여러분의 교만과 게으름의 결과이며, 더 이상 미뤘다간 PCS 목사님께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소천을 당하실 때에 그 앞에서 크게 부끄러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PCS 목사님, 제가 쓴 글을 결코 사람의 생각으로 여기지 마시고, 아시아 교회의 운영방식을 Z 기도원/현 안디옥 교회의 방식으로 바꿔서, 훈련받는 학생들에게 이론만 가르치지 말고 붙잡아놓고 앉혀서 영안사역 실습훈련을 시키십시오. Z 기도원은 주5일 훈련을 시킵니다. 2004년도 초여름 주일, A 교회의 1층 중앙 계단에서,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꾸준히 사람들에게 예언사역 훈련을 시키면 누구든 열린다.’

 

 

 

은사를 믿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앞의 1번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앞 글에 적은 2004년도에 A 교회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재서술하겠습니다. A 교회의 영성상담사역자들이 서로 경쟁심을 갖고 자기가 더 탁월해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자신을 죽여봐야, 다른 사람들을 예언자로 만들어주는 것만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결국 그들 스스로 점차 축소되고 그 안에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언사역도 어떤 이는 국가와 세계를 다루고 뱉은 말이 금방 현실로 이뤄지고,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마음 속까지 꿰뚫어 보는데, A 교회 사역자들은 점차 이론적이고 현실과 괴리되는 수준으로 전락함을 보여주셨습니다.

 

A 교회 지도 목사님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다른 성도들을 여러분 이상으로 위대한 성령 사역자가 되도록 키워주는 것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이상으로 쇠락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대단한 경지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남을 이론에 가두지 말고, 실질적 은사자로 키워내는 게, 여러분에게는 진정한 자아포기이고 최종이자 최고의 목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여러분과 하나님은 원활한 교통이 확실히 이뤄진다고 합니다.

 

A 교회 목회자들은 Z 기도원 방식의 실질적 영성훈련이 창피하고 저급하게 느껴질 정도로, 기존 장로교 목사들의 폐쇄적 사고관과 귀족적 학벌, 계급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은 세상에서도 하나님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단지 학벌에 미친 목사들과 신학교수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한 쓰레기이니 버리십시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 외엔 모두 천한 것으로 여겼다고 말씀하셨고, 예수께서도 바리새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장로들의 유전만을 따른다며 비판하셨습니다. 신학지식은 말씀에 인본주의 그리스 철학을 밑바탕으로 깐 신학자들의 생각을 섞은 장로들의 유전일 뿐입니다. 그리스 철학은 사도 바울이 초등학문, 세상 지혜라고 비판한 것이며 하나님과 상관없을뿐더러 오히려 적입니다.

 

주님께서 Z 기도원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머리를 써서 섬김받으려 하지 말고, 몸을 써서 섬겨라!”

이론적 지식에 학생들을 가두지 말고, 실질적인 은사훈련을 시켜주십시오.

 

 

 

JYG, YSJ 목사를 비롯한 하나님의 권능으로 쓰임받는 목사들의 사역에 대한 비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현재 한국 개신교계에서 상기 목사님들, 그 중에서 특히 JYG 목사님을 번영신학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에서부터 연원을 끌어와서 이리저리 갖다붙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들의 게으름과 악함으로 고난받는 것조차도 영성의 교묘한 이론으로 합리화시키며, 도리어 하나님의 권능으로 쓰임받는 종들을 비판하여, 성령님을 밥 먹듯이 모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두고자, 권능의 종들이 키워낸 대형 교회를 비판하고, 성도와 재산을 분할해서 자신에게 달라고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A 영성훈련원의 영성 이론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A 교회 내부에서도 대형 기성 교회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복을 받아서, 그들이 비판한 대로 물질의 축복과 신유, 능력 행함 등의 권능의 은사가 닫힙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가라사대, 너희를 거절하는 것은 너희를 거절함이 아니라, 너희를 보낸 나를 거절한 것이요, 나를 거절하는 것은 나를 거절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를 거절한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가 현재 YFG 지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이 때문에 JYG 목사님을 변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JYG 목사님의 가르침은 사람의 욕심과 계획을 하나님보다 높이는 치명적 약점을 갖고 있어서,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이용당하는 현금출납기로 전락하므로, 하나님께서 JYG 목사님을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을 허락하셨고 이는 제가 어린 시절에 직접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JYG 목사님의 시대적 사명은, 한국이 구한말, 일제 침략기, 6.25 전쟁을 겪어서 초토화된 상태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축복,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한국이 일어나 세계에서 위명을 떨침을 만방에 보여주는 사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삼중축복과 오중복음은 카톨릭과 개신교계에서 하나님을 사문화시키는 죽은 믿음을, 현실에서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세계 만인에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87년도에 보여주셨습니다. 세속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면, 그 위에 영적 주도권과 지도력은 JYG 목사님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JYG 목사님과 그 가르침을 조롱하는 행위는 과거 한민족의 시련을 무시하는 교만한 행위이며, 한국의 JYG 목사를 통해서 일어나려는 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아메리카 등의 개도국들의 국민의 믿음을 꺾는 잔악한 행위이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일으키시려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짓밟는 신성모독이니 반드시 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징계가 따릅니다.

 

A 교회의 재정이 어려울 때 마다, 저의 글을 기억해주십시오!

PCS 목사님의 영성사역과 가르침은 JYG 목사님의 가르침에 대비되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긍정성과 사랑을 추구하다보니 소홀히 된 하나님의 계획과 의지를 밝히 알려주고, 세상의 성공에서 소외된 상처받은 성도들을 보듬어줍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과 실질적으로 대화하는 진정한 살아있는 성령문화를 전하며, 세상에 널리 퍼진 무신론을 타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PCS 목사님 휘하 A 교회에게, 다른 목사님들과 교회에서 다루지 못한 영역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하나님을 세상이 알도록 조치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목사님들은 서로 화합하고 서로의 단점을 고쳐야 하겠지만, 모든 것을 싸잡아서 상대방을 매장시키면 안됩니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과 말씀 그리고 그 사람을 쓴 하나님의 인사권을 모독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 조차도 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상을 서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