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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www.outerlevi.kr 공개 글

TO 한국 최초 영성훈련원 2 저는 이 교회를 이단으로 보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정하신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전도하기를 게을리 했고, 아시아 교회에서 영성훈련 받는 사람들은, 은사를 전도에서 망신 안 당하고, 사람들이 찾아오게끔 유인하는 용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점이 크나큰 죄악입니다. 전도에 게을리하면, 매너리즘에 빠지고 하나님께도 버림 받습니다. 현재 다른 영성훈련원 교회들도 이와 똑같은 길을 되풀이 하고 있기에, 이 편지는 그 교훈을 가르치기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교회 위치는 과거 교회의 위치이고, 현재는 전혀 다른 교회가 들어섰습니다. 영적 사역과 세속의 육신적 사역에 대한 구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인에게 맡긴 사명과 삶의 목적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획일적 방식의 목회 일변도가 .. 더보기
TO 한국 최초 영성훈련원 1 2012년 4월 20일 이후, 아시아 교회에 드렸던 글입니다. 이 글 이 전에 이미 2004~5년 도 사이에 아시아 교회 인터넷 까페를 통해서 올렸던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총망라 이자, 문서화 한 글이기도 합니다. 현재 올려놓은 교회 위치는 옛날 있던 자리이고, 현재는 다른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인사말 강서구 가양동의 A 교회 PCS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DJ PA 형제입니다. 제가 갑자기 A 교회로 찾아온 이유는, 2012년 4월 20일 금요일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A 교회로 가라는 대언이 터져나와서 왔습니다. 그리고 A 교회에 전하지 못했던 이상과 계시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PCS 목사님도 언제까지나 이 땅에 머물러 계실 것이 아니므로 더 늦기 전에 그간 숨겨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 더보기
개척교회에게 필요한 온유함 열방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지금 쓰는 글은, 2012년도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현대시장 근방에 하나님의 은사가 나타나는 개척교회에게 쓴 글입니다. 목차는 없습니다. HYS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PSO 목사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교회에 잠깐 다니셨던 KON 목사님의 아들 DJ PA입니다. 인사 제 어머니는 HYS 교회를 그만두고 다른 영성 훈련원들을 전전하며 다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현실적인 삶과 동떨어진 신비주의만을 추구하므로, 교회 안에서 기도만 하는데 현실이 열리지 않는 이유의 해답을 끝내 찾지 못하셔서 그 답을 찾을 때까지 방황중이기 때문입니다. 영적 만능주의의 허탄한 신비주의는 사람의 마음을 가리는데다가, 하나님조차도 성실하고 순.. 더보기
사촌 여동생의 죽음 6 용서와 회개의 중요성 저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래서 양쪽을 보면 모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사촌 여동생을 생각합니다.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환상 속에서의 사촌 여동생과 현실 속에서의 사촌 여동생에 대한 기억에 깊이 잠깁니다. 물론 큰 재산이지만 그 것이 뺏길까봐, 혹은 그 것을 안줄까봐, 사람의 생각으로, 감정으로 서로 용서하지 않고, 저도 상대방이 오해하고 기분나쁘게 들을까봐 참으니, 하나님께서 사촌 여동생을 도로 데려가신다고 말씀을 미리 하시고 데려가셨습니다. 사촌 여동생이 살아있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길을 여셔서 재능있는 사람들을 모으시고, 사업을 크게 여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를 거쳐서 들으므로, 제가 각색해서 쓴 것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사촌 여동생의 죽음에 대.. 더보기
사촌여동생의 죽음 5 아버지 집안 식구와 어머니의 화해의 중요성 아버지 집안의 친척들은 제 어머니와 화해를 꼭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것을 진심으로 바라십니다. 그리고 특별히 재산을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불가능하겠지만 단순히 금전적 문제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는 경우, 그 돈을 갚을 수 없도록 사촌 남동생이 하는 사업을 말아먹게 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화해의 방법은 진실한 사랑을 기초로 해야 합니다. 연이어 2007년도 정월 토요일 낮에 보여주셨던 환상을 서술하겠습니다.아버지 집안 친척들과 어머니 모두 분이 풀리지 않아서 씩씩대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재산양도 사건으로 작은 아버지 집안과 할머니에게 분노를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집안 사람들은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에 대해 나쁜 얘기만을 듣고 악감정이 있던 .. 더보기
사촌여동생의 죽음 4 환영받는 안식 제가 중학교 때 쯤에 꿈으로 본 내용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앞으로 다가올 일이라며 설명하시니 곧바로 어떤 환상이 보였습니다. 사촌 여동생이 죽는 날 햇빛이 살짝 들어오는 어느 병실같은 데에, 침대 옆에 어두운 곳에서 한 그림자같은 투명한 인간이 그 모습을 밝게 드러내 환한 빛을 발하며 문정이에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 사람같지 않은 상당히 잘생기고 키 큰 청년으로 호감이 생겼습니다. 그는 큰 날개를 달고 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일평생 당신과 함께 했던 수호 천사입니다. 이제 떠날 때가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매(주인)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저는 어디로 가나요?”“천국입니다. 당신이 돌아가야 할 고향입니다.” 이상을 필두로 천사와 문정이는 여러 대화를 나눴고 둘은 금새 친해.. 더보기
사촌 여동생의 죽음 3 처음부터 계획된 일 사촌 여동생의 남동생이 책상에 앉아서 골똘히 생각했습니다.‘누나가 왜 죽었을까? 하나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왜 보호를 해주지 못했을까? 다 뻥이야.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은데 그들은 잘 살고 있다. 하지만 누나는 착하고 성실했는데도,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도 좋은 일하다가 죽었다. 종교란 지어낸 얘기야!’사촌 여동생이 죽기 몇 년 전 하나님으로부터 경고 음성을 받던 날에, 삼일에서 몇 주 가까이 이런 생각들이 맴도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어떤 뜻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믿어보려는 시도도 하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작은 어머니는 젊은 날 사촌 여동생을 낳았을 때를 기억하십니까? 제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사촌 여동생이 태어.. 더보기
사촌 여동생의 죽음 2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올해 사촌 여동생의 소천으로 가족들의 상심이 무척 크셨을 겁니다. 저도 사촌 여동생이 성인이 되고 나서 많이 만난 적도 없는데 그 소천으로 인해서 무척 슬프고 현실적으로도 제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에도 상당한 타격을 받아서 진로 계획의 현실적 방향도 적잖게 수정을 했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촌 여동생의 소천과 관련해서, 제 어머니와 아버지 집안 친척들과의 화해를 위한 목적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이 글은 상당히 종교적이며 비현실적이고 판타지같이 보이므로 황당하고 기분이 나쁘실 겁니다. 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제가 그간 일이 이렇게 되기까지 말을 할 수 없었고 말을 안하니 기억 속에 파묻혀서 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지.. 더보기